거기서 첫번째 하신일이 우유를 매일 선수들에게 의무적으로 마시게 한거 랍니다.지도자는 저런 마인드를 갖고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야 합니다.
그리고 배우자를 선택할때도 감독님의 아내처럼 쓰러지는 나무를 잘라없애는 것이 아니라 버팀목을 튼튼히 만들어 주는 배우자를 선택해야합니다.멋진 모습 보니 같이 행복합니다.

우유 먹어서 건강하지 못하다.
각 개인 선수의 능력을 간파 할줄 알 아야

아.....
성인들몸엔 해로운 우유를..?

차범근씨가 독일 프로 축구에서 활약할때 당시 아내되시는 분이 신선한 쇠고기를 피가 줄줄 나오는 상태에서 매일  먹인 일화가 있습니다.쌀국수
한 그릇으로 그들의 천만금같은 능력 발휘로는 부족한 면을 그 지도자는 정확히 알아챘지요.식당에서 가격대비 음식이 형편없을때 무척 속상한 것처럼 퇴역 감독에 대한 베트님민의 시선과 타이트한 예산에서 할 수 있었던 최고의 결정인 것 같습니다.지금은 물론 스테이크,미네랄영양제 등
좋은 식품으로 최고의 능력발휠 위해 애쓰겠지요.

유명한 운동선수들중에  채식가들도 많은데,
칼 루이스, 마이크 타이슨, 비너스 윌리암스.....
그렇게까지 몸 좋아지라고 피 흐르는 소고기를 먹어야하나?

국내에서 살지 못하고 해외에서 살수밖에 없게 되었구나.  아까운 인재가 저렇케 미국체제에선 빠져나가는거다.  베트콩같이 좋은나라에 가게되 축하.  멀지않아. 축구에서도 베트남 중국한테 깨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