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 北韓 共滅 *
미북 북핵회담 실책에 대한 미의회와 언론들의
총체적인 비난에 더해 미정보국 CIA도 미북회
담에 임하는 트럼프의 어설프고 위험스러운
김정은을 대하는 트럼프의 북핵 태도에 반기를
들자 마침내 트럼프가 제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이제 트럼프도 중국의 음흉한 배후계략을 제거
하지 않고는 북핵 회담의 성공이 어렵다고 했다.
트럼프가 이제서야 시진핑의 실체를 깨달았다.
트럼프는 이제 중국의 숨통부터 끊어 놓은 후에
중국을 대북 영향력으로부터 끌어내 약화 한다.
무력시위를 통한 군사적 압박전술로 복귀 한다.
즉 여차하면 대만을 미국의 군사기지로 만들 것
이라는 치명적 메세지를 중국에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의 미국수출액 4천억불중 절반에
기까운 2천억불 상당의 추가 관세도 발표 했다.
시진핑 스스로 파멸의 구덩이 속으로 들어갔다.
치명적 경제제재의 칼울 빼들었으니 말이다. 곧
미국의 일방적 압승으로 끝날 것이라고 평한다.
미국은 현재 중국의 1300개 수출품목에 무거운
폭탄관세를 부과하려 하니 그럼 중국은 망한다.
미국의 중국수출 품목은 고작 150개로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1300개 품목에 비하면 미미한
규모로 중국의 보복에는 미국이 경미한 것이다.
미국의 총 무역적자는 년 5천억불이며 그중에
3500억불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생긴다고 한다.
그러니 미국의 승리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
중국은 쉬쉬하는 통제 경제 조작국가로 숨긴다.
중국기업들의 부채는 세계 1위로 37억 달라이다.
지금도 중국의 부채 증가율은 매년 증가하고있다.
중국 무역은 매년 3500억불을 미국에서 얻는다.
중국과의 경제전쟁은 미국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경제압박 전술을 펼친다고 미전략연구소도 밝혔다.
북과 중국 배신적 행위에 트럼프는 분노하고 있어
대북 핵 폐기 전략을 강경모드로 선회 할 것이다.
트럼프는 중국부터 척결 북핵 폐기를 할 것이다.
-미국의 소리 FACT. NEWS (D.K.R.L. In.U.S.A)
사회주의식 가격 통제로 인하여 건설업체, 유통업체,
마트, 편의점, 음식점, 옷가게 등 모두 폐업하였다.
2018년 현재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 돈으로 퍼주는
포퓰리즘에 국민들은 노래하고 춤추다 나라 망친다.
* 라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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