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文정부, 왜 이스라엘 대통령 공식 방문요청 거절했나?

페이지 정보

유샤인

본문

文정부, 왜 이스라엘 대통령 공식 방문요청 거절했나?

김정은이 싫어하니...  
 한국보다는 북한을 위해 일해! 전세계의 금융을 움직이는 유태인의 코털을 건들였네

2018083111413800221_1.jpg

문재인 정부가 최근 이스라엘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거절, 이스라엘 외무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현지 매체 ‘예디오트 아흐로놋’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영문매체 ‘아루트 셰바’에 따르면, 이스라엘 대통령의 한국 공식방문 제안은 ‘하임 호센(Chaim Choshen)’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내놓은 것이라고 한다. 2016년에 부임한 ‘하임 호센’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2018년 말 또는 2019년 초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고 ‘하임 호센’ 대사의 제안을 거절(reject)했다고 한다. 근시일 내 이스라엘 대통령을 초청하는데 관심이 없다는 태도였다고 한다. 한국 정부의 태도 때문에 이스라엘 외무부와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나시’라고 부르는 이스라엘 대통령은 국가에 대한 공헌도, 경력, 도덕성 등을 토대로 각계의 추천받은 사람이 의회 과반수 이상으로부터 지지를 얻어야 선출되는 국가 통합의 상징이다. 이런 이스라엘 대통령의 국빈 방문 요청을 한국 정부가 거절한 것이다. 현재 대통령은 2014년 취임한 ‘레우벤 리블린’이다. 한국을 좋아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아루트 셰바’는 “(한국 정부의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 거절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을) 거절할 때 보인 태도 때문에 좌절감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아루트 셰바’는 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해군 사업과 관련해 독일 기업에게 유리하게 한국의 현대 계열사를 해산시킨 것에 대한 보복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추측했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 이스라엘 외무부 관계자들은 “리블린 대통령의 방한을 반기지 않은 것과 관계없이 이스라엘과 한국 간의 관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서 “그보다는 최근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평화조약을 체결하려는 노력 가운데서 이런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을 단칼에 거절한 것을 두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과 함께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수출, 불법사업, 중동 테러조직 교육,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위반 행동 등을 면밀히 주시하며, 수집한 관련 첩보를 미국과 유엔 등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 청와대는 31일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 거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연합뉴스 기사를 봤는데 이스라엘 언론 보도를 터키가 받아서, 다시 연합뉴스가 받은, 경로가 복잡한 보도였다"면서 "외교부에서 설명을 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해명은 마치 청와대는 모르는 일이라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어 향후 논란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31/2018083100045.html

추천 4

작성일2018-09-02 14:52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유샤인은 오늘 교회가서
남의 나라 대한민국 망하라고 간절히 기도했나보네.
유샤인은 왜놈일까?
유태인일까?
아니면 지옥에서 기어나온 사탄마귀일까?

소주를마신생쥐님의 댓글

소주를마신생쥐
79세 유샤인 틀딱꼰대와 캘리갈보년이 기독교인이면 나는 예수그리스도

캘리님의 댓글

캘리
운영자님 약속을 지키십시요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오늘도 유샤인의 똥을 빠는 캘리의 모습.
언제 멈출지 모를 미저리 같은 저 짝사랑이
참으로 애잔하다.

마지막씹새님의 댓글

마지막씹새
쓔샤인 이세끼와 켈리 개걸레는 언제 노망드나..
진짜 징그럽다 이 종자들..

수락산님의 댓글

수락산
운영자님!  약속 안지킬거면, 글 내리시죠!!!  "소주를마신생쥐", "마지막십새""  퇴출시키시죠...

마지막씹새님의 댓글

마지막씹새
수락캘리야 panoptes는 요즘 통 안 ㅔ쓰던데. 뭐시기 모펫도
있잖아. 산수도 너지..할일 더럽게 없어서 좋겠다

소주를마신생쥐님의 댓글

소주를마신생쥐
캘리갈보년 틀딱꼰대 유샤인영감탱이 개양아치색기 수락산 쉽탱이도 저랑같이 퇴출시켜주세요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993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성능 조작 ‘뻥튀기’ 들통 인기글 pike 2018-09-06 1832
33992 서울상대 17포럼 9월 강의 요약 ( 태영호 공사 -북한의 실정) 댓글[1] 인기글 1 유샤인 2018-09-06 1417
33991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드라마 출연 인기글 pike 2018-09-06 2277
33990 뉴욕에서 전 여자친구 토니 가너와 저녁먹고 나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기글 pike 2018-09-06 1685
33989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오디션보러가는 모델들 인기글 pike 2018-09-06 3805
33988 이태리에서 열린 속옷 패션쇼에 참석한 사라 제시카 파커와 알렉사 청 인기글 pike 2018-09-06 1825
33987 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엄지 손가락에 암생겨 절단한 여성 (사진주의!!!) 인기글 pike 2018-09-06 1826
33986 조는 앵무새 & 티컵 토끼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써니 2018-09-06 2120
33985 당신의 손에도 돌이 들려져 있습니까?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8-09-06 1588
33984 미군 소장 진급 루옹 장군 댓글[1] 인기글 1 익명이 2018-09-06 1854
33983 자유 월남인들의 영웅 루옹 미군 장성 인기글 익명이 2018-09-06 1522
33982 지난날 이미지 사진들 댓글[2] 인기글 2 유샤인 2018-09-06 1928
33981 당신의 손에도 돌이 들려져 있습니까? 댓글[2] 인기글 4 dosung 2018-09-06 1472
33980 [종료] 공짜 dash cam 준다고 합니다! [종료] 인기글 뭉가 2018-09-06 1692
33979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기글첨부파일 4 캘리 2018-09-06 1674
33978 이 인간들은 어느나라 넘들이냐 인기글첨부파일 4 캘리 2018-09-06 1977
33977 The Power Of Love -Helene Fischer 사랑의 힘..유샤인 번역 인기글 1 캘리 2018-09-06 1195
33976 신의한수 / 암담한 울산 현대타운, 현대자동차 해외로 떠난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4 유샤인 2018-09-06 1600
33975 Only Yesterday - Isla Grant 그저 어제 같기만(유샤인번역) dosung 님이 올리신 … 댓글[1] 인기글 3 캘리 2018-09-06 1195
33974 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1] 인기글 4 dosung 2018-09-06 1865
33973 개만도 못 한 분들 댓글[3] 인기글 1 칼있으마 2018-09-06 2042
33972 월급보다는 주거비가 저렴한 지역의 직장을 선호하는 미국인들!! 인기글첨부파일 2 shareclue 2018-09-06 2059
33971 미국드라마 단골표현 600개_텍스트로 복사하세요 댓글[4] 인기글 1 pike 2018-09-06 2199
33970 이부진 사장, 中 여행사 씨트립 최고 경영자와 회동 인기글 pike 2018-09-06 1588
33969 `서치` 개봉 후 늘어나는 관객..거꾸로가는 박스오피스 인기글 pike 2018-09-06 1570
33968 `드라마예능 강국` 美日시장에 파고드는 K포맷 인기글 pike 2018-09-06 1430
33967 지진후 홋카이도 상황 2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9-06 1781
33966 마늘 주사` 맞은 후 패혈증 쇼크…환자 한 명 위독 인기글 pike 2018-09-06 1616
33965 일본산 수산물 근황 인기글 pike 2018-09-06 1810
33964 "임진왜란 때 활약했다는 `원숭이 기병대` 실존했다" 인기글 pike 2018-09-06 156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