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남의 글을 퍼와서 자기 글인냥 댓글에 달아 놓은 애국보수 논객 캘리님.

페이지 정보

무한궤도

본문

나 정말 깜딱 놀랐따.
밤 사이에 캘리가 카리스마님에게 개인 교습을 받거나
명문 학원이라도 다닌줄 알았어.
단답형 욕만 지껄이던 캘가가
갑자기 문장력이 좋아지고
글에 나름대로의 짜임새를 가지고 있어서 놀랐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의  글을 퍼다가 그 뻔뻔함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었던거야.
것도 일베충 싸이트에 올라온 불륜남 걍용석의 글을 퍼다가 마치 자기가 쓴듯이 쫘악 옮겨놓았던거야.
못배우고 못난건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자신을 속이고 남들을 속이는 저 양심을 가지고 이곳에서 뻔뻔한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자칭 우파이고 애국 보수이시고 박정희와 박근혜를 존경하는 자들의 민낯을 대표하는 것이리라.


,,,,,,,,,,,,,,,,,,,,,,,,,,,,,,,,,,,,,,,,,

"위장전입, 병역기피는 양념이고 당신의 제일 큰 문제는 무능과 무소신 이다.
교사가 꿈이었던 소녀가 아버지 사망사고 변호사 잘만나 국회의원까지 했으면 거기서 탐욕을 그쳤어야지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는 삼정승 지위를 탐내다니.. 부총리라는 자리가 정권의 얼굴마담 이력서 치장용으로 전락한것 같아 씁쓸하다.

혹시 무기력한 야당들과의 협잡으로 청문회를 통과해 교육부총리가 된다 하더라도 당신은 조윤선의 전철을 밟게 될것이다"

위글을 https://www.ilbe.com/10715390362

이 곳에서 퍼오고 자기가 쓴 글인냥 남겨놓음...
유샤인과 더블어 남의것만 파 나르는
이 게시판의 대표적인 우파 논객. ㅋㅋㅋ
추천 1

작성일2018-09-04 13:50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제야 봤는데 무슨 개소리냐. 난 일베 안간지가 언제인데
강용석 씨가 가는곳이 일베 뿐이더냐.

난 일베에 그글이 있다는걸 지금 알았네
얼마나 할일 없으면 이짓거리할까. 당연히 논객이던 유트브던 퍼오면 법에 저촉 되냐.

너같이 모태에서부터 저질 욕지거리를 달고 나오는줄 아냐.좀 시야를 넓혀라. 눈을 크게 뜨고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020 은혜갚다 통수친 여자 인기글 pike 2018-09-07 1901
34019 박근혜가 망친 조선업 문재인 대통령님이 살리고 계시네요 댓글[5] 인기글 4 루크 2018-09-07 1736
34018 뜻밖의 사교댄스 인기글 pike 2018-09-07 1852
34017 목욕하는 냥이들 인기글 1 pike 2018-09-07 1520
34016 인스타 오또맘 몸매 장난아니네요 인기글 1 pike 2018-09-07 6719
34015 성추행으로 구속된 남편의 지인이 올린글 인기글 pike 2018-09-07 2124
34014 지금핫한 성추행사건 판결문 인기글 pike 2018-09-07 1901
34013 고즈넉한 전주한옥마을 다녀왔어요. 인기글 1 서상현 2018-09-07 1610
34012 공산화 베트남 상황 알리는 카톨릭 신부 인기글 익명이 2018-09-07 1923
34011 [펌] "일 자꾸 미루는 사람, 뇌가 다르다" 인기글 2 미라니 2018-09-07 1470
34010 [펌] 美실리콘밸리 희대의 사기극 '테라노스' 끝내 청산 인기글 1 미라니 2018-09-06 1911
34009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움직인다! 인기글 1 유샤인 2018-09-06 1936
34008 종부세에 대한 모든것 인기글 1 pike 2018-09-06 1538
34007 인도 30대 여성의 무서운 질투 아들·친구 동원, 9세 소녀 성폭행 뒤 살해 인기글 pike 2018-09-06 2005
34006 아이 학교성적 70% 부모 유전자가 결정 인기글 pike 2018-09-06 1591
34005 LA에서 촬영된 슈퍼문 인기글 2 pike 2018-09-06 1938
34004 중국 영화: `매진된 영화관에 관객이 없다`...중국 영화시장의 어두운 비밀 인기글 1 pike 2018-09-06 1834
34003 자랑스런 삼성이 대만에서 한거 댓글[2] 인기글 3 틀리 2018-09-06 2317
34002 2018년 리치몬드 제 10회사진 컨테스트 인기글첨부파일 JSLEE 2018-09-06 1875
34001 태풍 제비에 날아가는 자동차들 인기글 pike 2018-09-06 2047
34000 대만인의 저작권 인기글 1 pike 2018-09-06 1893
33999 64kg 여자 몸매 인기글 pike 2018-09-06 3007
33998 베트남의 원시적인 등교길 인기글 pike 2018-09-06 2204
33997 43살 대만 동안 여자 인기글 pike 2018-09-06 2392
33996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성능 조작 ‘뻥튀기’ 들통 인기글 pike 2018-09-06 1835
33995 서울상대 17포럼 9월 강의 요약 ( 태영호 공사 -북한의 실정) 댓글[1] 인기글 1 유샤인 2018-09-06 1420
33994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드라마 출연 인기글 pike 2018-09-06 2279
33993 뉴욕에서 전 여자친구 토니 가너와 저녁먹고 나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기글 pike 2018-09-06 1688
3399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오디션보러가는 모델들 인기글 pike 2018-09-06 3809
33991 이태리에서 열린 속옷 패션쇼에 참석한 사라 제시카 파커와 알렉사 청 인기글 pike 2018-09-06 182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