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이란 여자가쓴 댓글

"야,마지막 씹새끼야!
세계일주씩이나 다녀왔으면 피자조각이나 파스타 핥은 접시이라도 올려놓고 지랄을 해라.얼마나 인간적이냐 우리 캘리님,MSG 범벅인 국물 쩝쩝거리며 밖에서 먹고다니는 너새끼하곤 또 급이 다르다.그리고 내가 특별히  부탁해서 올리신거야.다들 신경꺼,비록 한놈일 것 같지만.우린 우리 필명을 자부심있게 쓴다.이것 저것 바꿔서 여론질 해댄 두루킹,크랩들관 다르지…"

아이구! 귀여운 거.그 후로 아이디 '마지막 씹새'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구나.그본은 착한 애면서...사랑해!베이맨,무한궤도,소주를 마신생쥐님들!

쪼잔한 새키
저런 인간이 한잔 걸치곤 한 말 또 하고 또하고
오죽하면 할망구 안 붙어있지 싶다.

나와 엮이는 억수 싫어 하는 새키덜..
내 걱정이나 마시고 사이 좋게들 노시게나.

야 옥천캘리 한뇬이 두 구멍 역활하느라 수고가 많다.
캘리 이 시궁창년은 동네 닉은 다 갖다 써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징그러운 걸레로고.

아~~ 역시 지능 지수가 낮으니까 좌파 탈출을 못하는구나
이 등신아 나가 뒈져라.

ㅋㅋㅋ 캘리님,어쩜 좋아요.
제가 이후로 탈퇴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옥천님 제가 충고아니 조언 드릴게요.
저도 이곳에 오랫동안 봐오고 눈팅도 많이 했지만
이곳은 틀이 세지 않으면 발 담그질 말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치와 관련해서 이곳에 글과 댓글을 달기 시작했지만
옥천님같이 좌,우 다 좋다고 친절하게 하시면 뭇매 감입니다. 확실해야합니다

처음 부터 정치와 관련하시려면 무조건 내가 지지하는 쪽으로 밀어 부쳐야 합니다
좋은 뜻에서 좌,우 다 등 두드려 주면 이런 사단이 납니다.

캘리(우파)쪽으로 기우는듯한느낌을 저도 받았지만 그렇다고 좌쪽 인간들을 토닥여 준다고 먹혀 들어갈 인간들이 아닙니다.나역시 누구에게 하물며 강아지에게도 이새끼야 해본 적이 없던 사람인데

이곳 인간들을 상대하다 보니 드러운 전투력이 생겼습니다
이 이 인간들이 저질적으로 나에게 하면 내가 물러 설줄 아는데..천만에 전 더 탄력 받습니다.

어떤 면에서도 이 인간들과 대적할 에너지가 넘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농락 당하고 떠난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나마 난 삼실에서 노트북 끼고 일하니까 언 라인에서 얼마던지 상대할수 있습니다.
여기는 유익한 정보도 있지만 이 좌좀 들 때문에 시궁창으로 가고 있지만

법과 질서가 있는한 난 이곳에서 끝까지 합니다.
직업상 외근 할경우에는 어쩔수 없지만 ..무조건 나와 반대편은 개무시해야 합니다

잘해 줘도 소용 없는 양아치 들이니까요.

왜 물러 납니까 저들이 바라는것이 이간질. 파탄내려는 그짓에 왜 물러 납니까.
그냥 똥개야 짖어라. 하시던지 나 같이 피터지게 싸우시던지

이 인간들은 정말 못 배우고 무식하고 못 살던 인간들이라서 열등 의식에 쩔어서 막가파족이고
내 배째라하는 쌩 양아치들입니다.

유샤인씨나 옥천님들같이 고학력자들은 드러워서 피하지요
제가 유샤인씨를 존경 하는것은 저들이 아무리 무식하게 대 들어도 그분은 자기 주관 중심이 뚜렷하신

분입니다. 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난 우유부단한것은 아주 싫어해서 말도 안 섞지만
우리 나라나 이곳이나 남의 일이니까 무관심이 우리나라를 지금 풍전 등화로 몰고 갔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당 대표님과 그 애국 동지님들과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당원 가입하고
몇년분 당비와 주마다 소액 후원금도 몇달치를 미리 보냈습니다.(송금 방법때문에)

비록 지금은 미약해 보이지만 아주 탄탄한 애국 단체로 거듭 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심신을 편하게 하시고 눈팅으로 추천이라도 눌러 주세요.
이 좌들은 자다가도 일어나서 추천 누룹니다 아주 악질들이지

네네,캘리님!
사실 저는 조폭 똘마니들이 많았던 남자고등학교에 수년을 있다와 욕을 엄청 많이 할 줄 알아요.ㅋㅋㅋ 그걸 참느라 미국에서 쪼매 힘이 들지라.
저 혼자 욕먹는건 괜찮은데 저분들의 빈약한 추리력에 캘리님까지 힘드시게 할까봐 그래요.캘리님의 조언,충분히 이해합니다.단,제가 바라는 것은 무리한 정책방향 및 사회사건에 대한 분석과 해결책 등의 건설적 토론 및 논쟁으로 더 나은 미래를 다음 generation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쪽으로 쇼셜망을 이용해야한다는 점입니다.거듭 감사드립니다,캘리님!

It's sad.....
저도 이곳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 할말은 없지만 인터넷 게시판이 이곳보다 저질인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애들 노는 곳은 그렇다 치고. 

원래는  목멘천사님이 한마디하신 곳에 댓글 달려했는데  그 포스팅이 (민기식 6.25 참전 국가 유공자 장례식)  통째로 날라 갔네요.

도를 넘는 언어 폭력으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으로 전 여성 대통령 비하하질 않나 여성이용자에 대한 무차별 쌍욕 등등(이곳에 첨있는 일은 아님)
 정말 이곳 관리자는 관리도 안하나뵈~

하늘 위의새님의 글도 두개 날라갔군요.
이 저질들이 난 가민히 있어도 보고 별짓을 다해도 더 신나서 저질 스러워 져서 이에는이 눈에는눈. 되로 받고 말로 주려 합니다. 이 저질 양아치들 누가 이기나 함 해 보자구.

난 아무래도 좋은데 옥천님을 나때문에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 그 숫법 난 진작에 알았지만.
그래서 될수 있는대로 접촉을 피하지만 한번 해 보자.좌빨들아 니들이 나를 몰라서 그래
니들같이 뒷통수 치고 사기질도 많이 당해봐서 이골이 났다.관리자에게도 대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