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은 진짜 뉴스만 보면 경기를 일으킵니다그려..그래서 유샤인씨를 귀찮게 한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어떤 정상과의 만남도 연기할 줄도 알아야지.
누구처럼 미국이나 일본 중국이 한다고 따라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달라고 계속 요구했다면, 아무리 아파도 줄 수도 있었는데,,, 병신 같은 놈... 버리고 떠나다니, 에이 좃만한 놈

한국이 Reuven Rivlin 이스라엘 대통령에 의해 서울을 공식 방문하기를 거절 한 후 예루살렘은 갑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Reuven Rivlin 이스라엘 대통령
Ynet은 서울이 그 거부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거부는 부인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4 월 문재인 총재와 김정은 총리의 정상 회담 이후 이스라엘이 축하 인사를하지 않은 데 대해 한국 측은 실망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일부는 "이스라엘의 해상 천연 가스 시추 플랫폼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1,200 톤 보안 선 4 척과 같은 중요한 보안 거래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거부에 대한 한국의 점점 더 심한 좌절로 말미암아 거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Ynet 보고서는 말했다.

"한국의 현대 대기업 대신에, 이스라엘은 Case 3000으로 알려진 잠수함 스캔들 조사에서 제공된 정보에 따라 독일 대기업 인 ThyssenKrupp을 선택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과거 한국의 친구로 여겨지는 리 블린 (Rivlin)은 통신 장관으로 일하면서 남부 대기업 CEO들을 만났다.

대통령의 지위는 주로 이스라엘에서 의식적인 역할을합니다. 대통령은 7 년 임기의 Koneset에 의해 선출되며 단일 임기로 제한됩니다.

이스라엘 외교부 관계자는 양국이 좋은 조건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 블린 방문에 대한 서울의 거부가 주로 한국이 북한과의 거래에 너무 바쁘다는 결과라고 Ynet 보고서는 전했다.

한국 외교부의 한 고위 관리는 기자들에게 한국 정부는 정상 회담을 포함한 고위급 회담의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 정상 회담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