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뻔히 조작되고 사실이 아니라 밝혀진 기사를 올려대는
유샤인이 이런 말을 하면 좀 쪽팔리고 낮뜨겁지 않나?.. 
낮뜨거하길 기대하는 자체가.... 에효~


문제는 이런 유샤인의 선동과 작태가
캘리나 에세프코리언의 몇안되는 자들에게 먹혀 들어가고 있다는 게 한심한 실정아닌가?


캘리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길 장애자 비아냥거리듯 하고
유샤인은 문재인을 축출시킬수만 있다면 초가삼간을 태우듯 대한민국이 빨리 망하길 바라고

이들 박빠들은 박근혜의 멍짓을 지적하면 죽일 듯 달겨들다가도
문재인의 먼지 한오라기라도 발견하면 역시 죽일 듯 달겨드니 미친충성심이라 해야할 듯..

ㅉㅉㅉ
- -

''
pike 알바생..
아니 우녕자는 뭐하시나?..

어서
빨리
후딱
냉큼
얼릉
도배해서 이런 지저분한 글들을 변기통속에 밀어내기로 치워 버리지 않고....

- -

댓글에도 추천 기능을....

천만에 말씀! 

문죄인은 확신에 찬 공산주의자이다. 
실실거리는 그의 웃음뒤에 슴겨진 날카로은 비수를 봐라
그의 최종목표는 남북의 통일인데 통일만 돼면 그가
해온 모든 투쟁이 보상받아 질수 잇으며 그가 행한 모든 경제를 말아 먹은 잘못이 덮어 질수있다고 믿고
있으며 지금 그 목표를 향해 목숨을 걸고 덤바고 있는 것이다. 

그에게 가장 빠르고 쉬운 방식은 북한 주도하의(고려연방제- 남북한 격차해소노력- 이견에 대한 튜표- 또 투표- 또투표) 통일인데 현재 흘러가는 상황을 주시하면 그럴 확룰이 가장 높다.
통일이 아무리 역사적 당위성을 지녓다 한들 김정은의 통치를 받으며 살고 싶은가? 
통일이라고 다 같은 통일이 아니다.  휘둘리지 말고 정신 차려야 한다.  서두르지 않아도 통일은 온다.

회의장에서 굳이 책상 짚고 넘어간 文대통령...왜?

네이버 인터넷 기사에는 문 대통령의 모습에 대해
‘화나요’라고 반응한 네티즌이 5800명을 넘은 반면
'좋아요'는 650명, '훈훈해요'는 54명에 그쳤다.
네티즌 wing****는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면 체통을
지키세요, 그런 모습 보여서 친근함 유도하신 건지 모르지만
그런다고 떨어지는 지지율은 다시 올라가지 않습니다”라며
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취임 후 지지율 50%대가 붕괴한
문 대통령을 비꼬았다.

또 다른 네티즌 geof****는 “기어 들어가야지 왜 넘어가냐”며
“하는 짓 마다 밥맛. 경제 작살내고 포용? 같이 굶어죽자는게
정치냐?”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7일 공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부정평가자들이 응답한 사유 중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41%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염병도 가지가지”,
“치매 검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다하다 별짓거리 다해.
저러니 나라 꼬라지가 이 꼴이지”, “국격 참 떨어진다”,

“상왕(上王-임종석 비서실장을 가리키는 별명) 웃고있는거
보소ㅋㅋ”, “이건 인간미가 아니라 청와대 의전수준을
알 수 있는 망신거리”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줄을 이었다.

또 페이스북에도 문 대통령의 행동을 꼬집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글이 7일 밤까지 잇달아 올라왔다.

한편 문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은 “소탈하다”며 문 대통령의
처신에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
댓글도 캘리와 몇몇 떨거지들의 댓글만을 인용하면
이 동네 북가주는 자칭 우국지사들 외엔 모두들 좌빨들이란
궤변을 성립 시킬 수가 있게 되지....

 
이밖에도 “염병도 가지가지”,
“치매 검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다하다 별짓거리 다해.

참으로 많이 들어 본 이야길거야...................

- -

박근혜 땐
입이 근질근질거려 어떻게 잘 참아 왔는지 참으로 신기해.... ^^

- -

저 뭉가 암컷 숫컷이 국제 망신 국내 망신시키는 것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기대 하지마쇼..

 저 아이큐가 정상이냐고 치매던지 저능아이지.쪽 팔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