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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에 철저하게 눈감는 정부. -[펌] 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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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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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jeehee.lee.3597/posts/2038627659513547

북한인권에 철저하게 눈감는 정부.
저런 김정은정권과 손을 잡자고.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
제정신 아니다.
평화는. 저런 행위들이 중단된 후. 외치는 것이다.
옆집에 조ds같은 흉악범이 살고 있는데.
여전히 범죄를 행하는데 손잡고 평화 외칠 수 있나...?
저게 현실인데. 북한인권에 대해 말한마디 못하면서 김정은과 평화 외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tv속 김정은 찬양이미지. 고독한 정치인 이미지에 세뇌되는 사람들...
티브이를 끄고. 초딩 수준의 양심으로... 한번 생각해봣음 좋겠다....
북한문이 열리면 자연스레 좋아질거라고 말하는 좌파교회들.
그런 말 하는거 부끄럽지 않나..?

미국은 북한인권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확실히 변하는 증거를 보이라 한다. 
한국은 침묵한다. 그러며 세뇌시킨다. 김정은에 대한 고독한 젊은 지도자 이미지로.
그러면서 야당대표란 사람은 미국에 말한다. 내정간섭하지 말라고.
저런 참상에 침묵하며 외치는 평화. 가짜다.
저런 참상에 침묵하며 말하는 동성애자인권 난민인권.
다 가짜다.

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NEWDAILY.CO.KR
강제 수술·낙태, 사살... 北정치범 수용소는 '아수라장' 탈북기자가 전하는 수용소 참상... 대외적 '평화' 이미지와 무관한 '인권 부재' 여전 백요셉 기자 | 2018-09-05 17:33:01 기사본문 ▲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참혹한 실태를 고발한...

추천 4

작성일2018-09-07 14:51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눈엣가시라고..
무엇인들 문재인의 행보가 마음에 들겠나..

미국도..
그 어느나라도..
철의 장벽을 둘러친 북한의 인권을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가
요즘에서야 양파껍질 벗겨지듯 나타나는 인권에 대해
한국정부가 철저히 눈감고 있다고 오늘도 왜곡된 주장을 하는 유샤인..

게다가 이웃의 흉악범을 비유로
북한의 잔인함과 위협을 강조하던 유샤인이 이젠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의 인권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고 지랄이다

자유무역의 꿀맛을 본 중국도 그 나라의 인권에 대해
아무도 간섭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게 닫힌 북한이란 정권의 인권을 따지란다.... 말이냐 막걸리냐..

대문을 걸어잠그고 꽁꽁 숨어지내는 놈을 바깥으로 유인해 내야
구스르던 줘패던 할 것 아닌가..


작금의 유샤인의 짓꺼리를 보면..
그저 현정부가 뭔 짓을 하건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툴툴이란 생각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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