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중학교 1 학년때 친구가 벽에 붙은 영화 포스터 (그 때는 그랬었다) 를 보면서 금발의 미국
여배우를 가르치면서 정말 예쁘다, 예쁘지 않냐고 물었을때 나는 성적으로 발달이 늦었는지
그냥 그런가 하고 지나쳤다.
자라면서 미국영화를 보면서 키스신이나 섹스신을 보면서 나도 저런 여자와 저렇게 해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미국에서 예쁜 미국여자들이 대부분 모두다가 성적으로 동양남자를 선호하지는
않는다. 친구로 같이 대화는 해도 서로 보이프랜드나 걸프랜드로 관계는 쉽지 않다.
칼리지 다닐때 미국친구가 이 세상에 너무나 다른 여자들이 많다고 다 경험해 보라고 fat one, skinny one, tall one, short one, blonde, red all kind of girls, etc...가 있다고 한 말에 자극(?)을 받아 여러 여자와 경험을
해 보았는데... 키가 작다고 밑 구멍도 절대 작지는 않다는 것도 경험으로 깨닭았고.
그냥 섹스가 좋은 줄 알고 올라탔는데, 역시 섹스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때 최고의 쾌락을 맞볼 수 있음을
깨닭게 되더라.
여자 친구와 같이 누우면 Do you want a blow job? 이라고 물어 보는데
한국 여자도 그렇게 물어 보는지?
결론적으론 못생기고 못나고 잘하지도 못하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고 같이 share 하는 모습이
서로 틀리게 생기고 피부 색이 달라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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