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통일이 가져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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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또 베트남 보트 피플하고 흥남부두 피난민같은 상황이 오지않을까함. 학살, 나쁜짖은 지들이 다오고 자진해서 물고기밥이 되려하는 집단 광란.
그중 한명이 현제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종북이라한데지.
허 참.
그중 한명이 현제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종북이라한데지.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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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15 02:16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dongsoola님은 빨리 날아가셔서 통일에 한묛을 하셔야 하지 않겟습니까. 이러고 계실때가 아닙나다.
조국은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조국은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새노야님의 댓글
새노야
“40이 넘도록 결혼도, 취업도 못해”…차 3대 불질러 ‘화풀이’
결혼·취업을 못해 신변을 비관한 40대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르려 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
결혼도, 취업도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의령경찰서는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A씨(43)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함안군 일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에 불을 질러 2500만원 상당(경찰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3일 오전 4시20분쯤에는 의령군 한 초등학교 주변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2대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탐문수사를 통해 집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나이도 많은데 결혼도 못하고 취업도 못했다”며 신변을 비관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결혼·취업을 못해 신변을 비관한 40대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르려 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
결혼도, 취업도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의령경찰서는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A씨(43)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함안군 일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에 불을 질러 2500만원 상당(경찰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3일 오전 4시20분쯤에는 의령군 한 초등학교 주변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2대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탐문수사를 통해 집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나이도 많은데 결혼도 못하고 취업도 못했다”며 신변을 비관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