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기만 해도 시름시름 앓다 죽었다는 호랑이 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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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眼光] : 눈에 서려있는 기운 한밤 중, 산길에서 호랑이를 만나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호랑이의 안광 때문에 며칠을 시름시름 앓다 미쳐버리거나 죽었다고 한다. 순간시속 80km 사냥감의 크기가 작으면 목을 물어 죽이고, 사냥감이 크면 목의 앞뒤를 질질 끌고 다니며 질식시켜 죽인다. 나무타기는 물론 공중에 있는 사냥감도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수중 사냥도 문제없음 호랑이에게 뒤를 보이는 순간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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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17 10:27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타이거 마스크..
정말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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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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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호랑이랑 사자랑 싸우면 누가 이긴다고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