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며느리와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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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17 15:20
캘리님의 댓글
캘리
사람들도 아닌것들이 사는 세상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산다는게
참 더럽다.. 그렇다고 숨을 안쉴수도 없고
참 더럽다.. 그렇다고 숨을 안쉴수도 없고
대한늬우스님의 댓글
대한늬우스
캘리... 뭐 찔려?
캘리님의 댓글
캘리
가끔 니네 동네에서 일어 나는일
대한늬우스님의 댓글
대한늬우스
태연한척하긴... 찔리면서. ㅋ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변태야..변태야.. 왜사냐
니들꽈에가서 놀아라
니들꽈에가서 놀아라
ssamdi님의 댓글
ssamdi
5 년 15 년 이란다, 난이게 더 충격이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며느리에 음욕을 품은 시아비란 새끼는 동물이라 치자...
그에 응한 젊은 며느리년은 뭔 생각을 했을까 도대체?
그에 응한 젊은 며느리년은 뭔 생각을 했을까 도대체?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래서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