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딸보다 더 어린 200 명이상의 여자/여대생을 시퍼런 칼날을 이용하여 겁탈을 한 박모라는
녀석에게 세뇌되어 뭐가 최고이고 옳은지를 모르는 불쌍한 궁민들...
내 경험으로 늙고 없는 것들일 수록 더 집착을 밝히는 것은 뭘까?

여기서 너 보다 더 없고 못사는 사람 나와 보라고해라.

명품 핸드백 식탁에 올린 한 년있다. 나보다 더 없고 못사는 사람.

한마디=나일론=ㄹ도색히

나일론 2018-09-19 16:33
 
명품 핸드백 식탁에 올린 한 년있다. 나보다 더 없고 못사는 사람.

욕하지 마세요 미워하지 마세요 꽃으로도 때리지 마시고요 미국에 살면서 영어못해 돈없어 인생을 즐기지못한 불쌍한 삶, 늘그막에 유튜브 방송을 접해 노인분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먹고사는 앵벌이들의 왜곡된 뉴스나 시사프로 를 보며 삶의 희열을 느끼며 나름 애국이라 생각하는 분입니다.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앵벌이들이 문제지 분별력 없고 정보력이 약한 캘리할매와 유샤인할배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역시 라도 시럽다아~~~!!

할매는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사시네요 전 서울 뺀질이에요 할매여 힘들겠지만 사고를 좀 넓게 하세요~~*^^*

난 중년 건장한 남자다. 너야말로 할매인것 같군.. 치매 걸렸냐
미틴 치매 환자 할매야 이제 환자랑은 끝

프하하하 남자? 치매는 아닌것같고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