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18살에 결혼한 엄마 서정희, 혼자사는 법 배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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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여행을 기획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서정희와 함께 모녀여행을 계획한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주는 회사에 양해를 구한 뒤 한국으로 왔다. 그는 "최대한 엄마와 열심히 추억을 쌓고 싶다. 서정희의 '둥지탈출' 느낌으로 준비했다"고 여행을 소개했다. 이어 "엄마가 18, 19살 때 결혼을 하고 그렇게 돼서 늘 누군가의 보호 아래 있어서 혼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지하철도 혼자 탈 수 있어야하고, 그런 걸 좀 더 해봐한다"고 여행을 기획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엄마가 세상으로 나가서 살 수 있으려면 그걸 하나씩 해나가면서 엄마가 성취감을 끼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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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22 15:23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유샤인 같은 서세원 을 남편으로 만나
욕 많이 먹고 스스로도 욕 먹을짓 많이 하고 산
캘리를 닮은 서정희
욕 많이 먹고 스스로도 욕 먹을짓 많이 하고 산
캘리를 닮은 서정희
캘리님의 댓글
캘리
본인이 이러고 사는게 피페되어 간다는 자기 인생을 몰라서 이러는것이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