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진정한 자유인이란 멀까.

그건 난 오로지 주체적 자유인이라 생각한다.

스스로 판단해서  가는 그런 사람이 주체적 자유인이다.

왜 굳이 주체적이란 말을 넣었냐면

비 주체적 자유인들이 넘치는게 지금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유롭다 하는데  판단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유롭다 하는데 조정하는 데로 간다.

이는 마치 애국하는 길이라 해서 창녀짖 하던 미군정 시대 여자들과 같다.

실제로 자유한다면서 그 누군가 조정하는데로 미국오고

그 누군가 조정하는데로 미국 경제에서 노예살이나 하다가

지딸은 그 누군가 조정하는데로 양키한테 시집보내고

지아들은 전전긍긍.  직장도 변변찬코.. 방황만 하고 있고...

그러다가 허무하게 저세상간다.

주변에서 정말 이젠 흔하게 우리친척들에게서도 보는 현상이다.

그게 어떻케 자유인인가?

주체적 자유인.  이말이 어렵나?

그럼 오늘은 동수가 주체적 자유인이란 정말 먼가 이야기 해주겠다.

주체적 자유인이란

"스스로 옳코 그름을 판단"해서 행동하는 사람이 주체적 자유인이다.

노예는 아주 숫체 옳코 그름을  판단하지 않으려 하지 않커나..  알아도 감히 표현하지 않는다.

왜냐면 상전에게 야단 맞을게 두렵기 때문이다.


당신이 노예인가 자유인인가 알아보는것은 간단 하다.

당신은 스스로 옳코 그름을 판단하과 있는가?

당신은 스스로 옳타고 생각하는데로 행동하고 있는가?

판단하기 어렵나?  그건 지식 정보가 모자라서 이다.

당신은 공부하기 싫나? 

결국 그거다. 노예는 공부 안하고 지식이 없고 

결국  내노라하는 하바드를 나와도  노예성을 가진사람들은 어쩔수 없다.

이 노예성을 가진사람들을 구제하는게 집단이며 사회주의 인데

극악적인 미국 체제에서 희생은 계속 나올수 밖에 없으니...

이사실을 아는 나는 정말 기쁠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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