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모자른 이들에게 미안한 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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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간만 많타면 이 모자란 역적질 하는 인간들 이야기를 조목조목 읽어보고 들어보고 모가 잘못되었는지 깊히깊히 생각해서 알켜줄터인데.. 참 나의 힘이 모자르는구나.
내가 모자르니 역정이 나서 욕이나 하고 죽여버리겠다고 설치고 있었구나.
바람은 불고 날자는 지나가고 계절이 바뀐다.
세상이란 삶이란 완전할수 없는것.
다 내가 모자른탓이다.
내일엔 허접들의 말에 귀를 기울수 있는 여유를 위해
빨리 셔츠 50장을 오늘밤 열심히 미리 데려야지.
내가 모자르니 역정이 나서 욕이나 하고 죽여버리겠다고 설치고 있었구나.
바람은 불고 날자는 지나가고 계절이 바뀐다.
세상이란 삶이란 완전할수 없는것.
다 내가 모자른탓이다.
내일엔 허접들의 말에 귀를 기울수 있는 여유를 위해
빨리 셔츠 50장을 오늘밤 열심히 미리 데려야지.
추천 1
작성일2018-09-23 21:51
새노야님의 댓글
새노야
븅신도 가지가지구나라는 것을 오늘 또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