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평범하지 않은 미란다 커의 전용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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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자면 침실과 욕실이 합쳐져있음 방 안에 욕조가 있음 방 안에 욕조를 배치해보고 싶었음 남들은 이상하게 볼지 몰라도 내가 항상 꿈꿔왔던거고 매우 만족함 업자가 주변에 타일 좀 놓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으나 거절했음 방의 일부처럼 보이길 원했기 때문임 그렇게 때문에 욕조에서 나올때 바닥에 물이 튀지 않도록 매우 조심함 욕조에는 바디브러쉬랑 해면이랑 크리스탈을 놔둠 욕조 바로 옆에 샤워실 있음 커튼 열면 샤워실 나옴 세면대도 방 안에 있음 하얗고 예쁨 옆에는 쉴 수 있는 소파가 있음 말리부의 해변을 바라보며 책을 읽음 그리고 리모콘을 누르면 침대 앞 탁자 뚜껑이 올라가며 티비가 등장함 (부부욕실은 따로 있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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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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