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체로키의 원어 노래(훈민정음 이전 고대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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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 사는 모든 원주미들은 <고조선> 때부터 와서 살던 <고조선 민족> 후예들 입니다,
즉 우리 조상과 동일한 형제들입니다.
체로키 원주민들의 그들의 원어노래를 들어 보시길 --- 우리 '옛 조선 말'로 노래 부릅니다.
원래의 이 노래는 체로키 인들의 '애국가', 혹은 '진혼가' 입니다. 'amazing grace'가 아님 로
아래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71gaOwL-Tfc&feature=youtu.be&t=2
백인들이 미국땅에 들어온(침략) 1450년경에 조선족이 6천 만명이었다는 추장의 이야기 --
그후 2차대전이 끝 날을땐 80만 명으로 약 660년 동안 6천 만명이 학살 당함.
유태인 600만과는 비교도 안 됨 ---
슬픈 조선족의 비애 --- 악한 백인들 ---
'호피족'(호랑이 가죽 족)을 비롯한 많은 종족도 다' 고조선 족' --- 그들의 언어가 많이 변형이 되었지만
분명한 것은 고대(4~5천년 전)로 부터 현 북미주로 이동하여 거주해 왔다고 증거되고 있습니다.
Native 추장(Seattle)의 조상도 '고조선 족'이란 겁니다.
우리와 같은 종족 즉 <조선인>이란 거죠.
.
즉 우리 조상과 동일한 형제들입니다.
체로키 원주민들의 그들의 원어노래를 들어 보시길 --- 우리 '옛 조선 말'로 노래 부릅니다.
원래의 이 노래는 체로키 인들의 '애국가', 혹은 '진혼가' 입니다. 'amazing grace'가 아님 로
아래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71gaOwL-Tfc&feature=youtu.be&t=2
백인들이 미국땅에 들어온(침략) 1450년경에 조선족이 6천 만명이었다는 추장의 이야기 --
그후 2차대전이 끝 날을땐 80만 명으로 약 660년 동안 6천 만명이 학살 당함.
유태인 600만과는 비교도 안 됨 ---
슬픈 조선족의 비애 --- 악한 백인들 ---
'호피족'(호랑이 가죽 족)을 비롯한 많은 종족도 다' 고조선 족' --- 그들의 언어가 많이 변형이 되었지만
분명한 것은 고대(4~5천년 전)로 부터 현 북미주로 이동하여 거주해 왔다고 증거되고 있습니다.
Native 추장(Seattle)의 조상도 '고조선 족'이란 겁니다.
우리와 같은 종족 즉 <조선인>이란 거죠.
.
추천 0 작성일2018-09-28 17:05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무슨 근거로 이런 황당무궤한 주장을............ 어떤이들은 터키도 형제라 하더니.
혈연 따지는 민족이라 인디언이 고조선 때 갈라진 형제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십니까?
몇몇 단어가 비슷하다고 형제 국가면 터키, 몽골도 우리 형제 국가요
그렇게 따지면 라틴계도 모두 한 종족이죠. 이탤리, 스페인,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 있는 모든 나라들.
혈연 따지는 민족이라 인디언이 고조선 때 갈라진 형제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십니까?
몇몇 단어가 비슷하다고 형제 국가면 터키, 몽골도 우리 형제 국가요
그렇게 따지면 라틴계도 모두 한 종족이죠. 이탤리, 스페인,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에 있는 모든 나라들.
Bboolee님의 댓글
Bboolee
https://www.youtube.com/watch?v=71gaOwL-Tfc&feature=youtu.be&t=2
위의 영상의 '체로키 원주민의 언어'가 조선말인데 '우리 선조들'이 아니라고 할수 있나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울나라 역사나 세계역사는 엄청 외곡된 부분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내 느낌에 아니라고만 생각지 말고 인터넷에 수 없이 발표되고 있는 자료들을 공부하고 생각한 후 다시 정리된 생각을 피력해 보시길 부탁합니다.
Bboolee 가 올린 그 하나만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뿌리을 찾아 생각할 기회입니다.
위의 영상의 '체로키 원주민의 언어'가 조선말인데 '우리 선조들'이 아니라고 할수 있나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울나라 역사나 세계역사는 엄청 외곡된 부분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내 느낌에 아니라고만 생각지 말고 인터넷에 수 없이 발표되고 있는 자료들을 공부하고 생각한 후 다시 정리된 생각을 피력해 보시길 부탁합니다.
Bboolee 가 올린 그 하나만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뿌리을 찾아 생각할 기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