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휴대폰 보고 걷다 티켓 받은 이야기!!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어느 중국인 여성이 걸으면서 텍스팅을 하다 물에 빠져 익사를 한 사고나 걸으면서 텍스팅을 하다 낭떠러지로 떨어져 사망을 하는 사건이 속출을 하면서 미국 일부 지방 자치 단체는 그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를 하기 위해 방지책에 골몰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미국의 여러 주 정부에서 나오고 있다 합니다.

운전을 하시다 보면 이런 모습을 많이 목격을 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빨간불에서 신호가 바뀌는 것을 기다리는 운전자들은 보행인을 위한 횡단 보도 신호가 대충 30초 정도 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일부 보행자들은 횡단 보도를 건너면서 휴대폰 문자 메세지를 보거나 보내느라 30초가 아닌 그 이상을 천천히 건너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렇다고 빨강불에서 파란불로 바뀌었디고 그냥 운전을 할수없는 노릇이나  보행인이 다 건널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교차로에서 신호가 이미 파란불로 바뀌었는데도 텍스팅을 하거나 휴대폰을 보면서 천천히 걷는 보행자 때문에 교통 쳇증을 유발을 하게 되거나 전방 주시 부주의로 차량과 접촉 사고가 나 부상 혹은 사망을 하는 사건이 미국 전역에서 속출을 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미국 지방 정부는 운전중 휴대폰 사용 금지 뿐만 아니라 보행중 휴대폰을 보고 걷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 벌금 혹은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 기술이 되어질 내용은 보행중 휴대폰을 보는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 법으로 시행하려는 미국의 지방 정부 모습을 들여다 보고자 하고 어느 지방 정부가 그런 규제를 하는지 확인을 해볼까 합니다.


개도 문자질(?)하는 세상이다보니 이젠 도보중 휴대폰 보는 것도 규제 대상으로 규제하려는 미 일부 자치 단체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135


추천 1

작성일2018-09-29 03:45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운전중에 앞차가뒤뚱 거리면 꼭 핸펀질.
보는대로 신고하라지만 갈길이 바쁘다 보면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349 임신으로 발이 부어 힘들다고 인스타에 올리고는 또 힐신고 나오는 제시카 심슨 인기글 pike 2018-10-12 1612
35348 고삐풀린` 멕시코 치안…해변 휴양도시서 암매장 시신 6구 발견 인기글 pike 2018-10-12 1562
35347 `떠돌이개` 골치 이집트서 "한국에 수출" 주장 또 나와 인기글 pike 2018-10-12 1780
35346 숯가루 치약 리뷰 인기글 pike 2018-10-12 1595
35345 The Hidden Nature of Korea - BBC Documentary 2018 인기글 나는Korean 2018-10-12 1918
35344 성남 분당 사셨던 분들, 이곳 기억하시지요? 인기글 서상현 2018-10-12 2209
35343 ebay 다이슨 25% 할인 코드입니다. 인기글첨부파일 chandler 2018-10-12 2056
35342 음주 운전! 미국은 살인 행위, 한국은 일탈 행위??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10-12 1848
35341 지상 최대의 코미디안 ... 참말로 ... 댓글[2] 인기글 큰집 2018-10-12 2456
35340 [펌] 125년 전통 미국 백화점. 파산보호 신청 인기글 1 미라니 2018-10-11 1946
35339 [펌] 홍삼농축액 36개서 환경호르몬 검출…"추출기구에서 오염" 인기글 2 미라니 2018-10-11 1896
35338 [펌] 1만달러 초과 해외계좌 미신고, SFCP 활용 구제받을 길 있다 인기글 미라니 2018-10-11 1796
35337 [펌] 쓰레기 썩는데 걸리는 시간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미라니 2018-10-11 2335
35336 [펌-유머] 한 눈에 못 알아보는 사격 실력 인기글첨부파일 1 미라니 2018-10-11 2105
35335 [펌-유머] 깨끗한 유리문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8-10-11 2073
35334 $2,200 rent in Irvine 인기글 미시info 2018-10-11 2246
35333 [펌] "잊었던 돈 찾아가세요"...가주 정부 7억7000만불 보관 인기글 미라니 2018-10-11 1949
35332 인기글 1 목멘천사 2018-10-11 1727
35331 '위장 간첩'으로 처형된 고 이수근 씨…49년 만에 '무죄' 댓글[10] 인기글 2 큰집 2018-10-11 2514
35330 스키장 에서 있엇던일 댓글[16] 인기글 3 dosung 2018-10-11 3264
35329 대한항공 승무원 복장을 꾸중하는 국감의 국회의원들 댓글[1] 인기글 pike 2018-10-11 3285
35328 사람들 다니는 산책로에 아기를 낳은 토끼 엄마 댓글[2] 인기글 3 pike 2018-10-11 2777
35327 대륙의 도로 근황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10-11 2699
35326 감각적인 항공사의 비행기 안전비디오 인기글 pike 2018-10-11 2190
35325 나름 아이디어 좋고 귀여운데...카카오톡에 승인거부 당한 이과티콘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10-11 3405
35324 엘에이에서 차에 붙은 파킹티켓보고 놀라는 39세 제니퍼 러브 휴잇 인기글 pike 2018-10-11 2714
35323 알라딘 실사판에서 램프의 요정 지니역 맡았다는 윌 스미스 인기글 pike 2018-10-11 2364
35322 내일 방송 예정이라는 ABC 뉴스와 멜라니아 트럼프의 인터뷰 인기글 pike 2018-10-11 1659
35321 구하라 동영상 여자 수사관만 시청을" VS "수사관도 직업, 왜 남녀로 나누나" … 댓글[1] 인기글 pike 2018-10-11 2454
35320 음주운전으로 사람 치어 죽게만들어 16년형 받은 리틀 우먼의 리얼리티 스타 인기글 pike 2018-10-11 218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