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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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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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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ung 님.

조잡스런 가족사는 대꼬요.

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런데 이곳에서 주구장창 조개 이야기만 해데던 놈이 똥 묻은개 재 묻은 개
나무란다고 ,."

우선 한 수 지도 편달 해 드리면

재 묻은 개가 아니고
겨,
겨 묻은 갭니다.

나라를 사랑하신다는데
나라사랑 마시고
국어사랑이나 먼저 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그리고 저런 비유는
이런데다 들어야 제격이지요.

dosung 2018-09-28 12:29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우 범하지마세요
위 청송 같은 놈이 구더기 같은 놈이지요

글한 번 올릴 재간 없으면서
댓글로 빨찌산 짓거리하는놈 입니다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지애미가 똥구멍으로 낳은 놈이지요"

어때요.
제격이지 않습니까?

님,

경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공이 참 대단하십니다.

부인님께서

아들 셋 중

누굴 똥구멍으로 낳으셨나요?
.
.
.
.
.
ㅋㅋㅋㅋㅋ 전원 F 학점.

반박글이랍시고 올리셨던데

핵은

나는 그냥 친구들이 보내 준 거 옮겼을 뿐이다.
나도 모르는 글이다.
나는 책임이 없다.

할 말은 참 겁나게 많지만
하도 조잡스러워 참기로 하고요.

쪽팔림을 좀 반까이 할까곤
분을 못 다스리고 글을 올리셨던데

그런 글을 전문용어로 뭐라는지 아십니까?

궁색한 변명

이라 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추천 5

작성일2018-09-29 22:03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노안이 어서 변병을 빈 병이라 읽었습니다.
"궁색한 빈병".
냄새나는 무언가가 꽉 찬 느낌입니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하이 씨 쪽팔려.
무한궤도님 잔인도 하시네요 참.
얼릉 수정하라고 전화를 주실 일이지.ㅋㅋㅋㅋㅋ~~~

무한궤도님의 댓글

무한궤도
워낙 언어의 마술사시라
 손가락에 침뭍혀가며 네이버 사전을 뒤적였습니다

해서 얻은 결론은
음.. 뭔가 심오한 뜻이 담겨져
새로 창조된 단어임이 틀임없다 라고 결론을 후딱 내리고
"다안다"로 다시 돌아온 캘리에게 욕하러 달려갔었습니다만
뒤가 너무 하무하군요.
오타였다니.... 그럴리가
언어의 연금술사 창조주께서
유희가 아닌 오타를,

너무 믿었어,
너무 높이봤어...ㅎ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제가 볼때는 그렇습니다..
dosung님은 짐작컨데 연세가 꽤 되신 분으로 생각이 드는데
육이로를 직,간접적으로 겪으신 우리 부모님들 세대는 다들 철저한 반공 주의자들 이십니다.
게다가 군부 독재에 눌린 상태에서 제한된 언론을 통해서 세상을 아시고
독재자는 북한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위기를 벗어나기 바빳으니
그런 환경을 겪으신 세대들은 당연히 보수 적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뚱띠랑 악수하고 같이 평양냉면을 지들 끼리만 먹고
잘 해보자.. 차차차 하는 현 정권을 아마 충격이셨을 겁니다.

게다가..
얄미운 이명박, 무능한 박근혜, 전 두 대통령이 빵에 들어가고
몇 십년씩 형을 받으니 세상이 뒤집혔다고 분명히들 생각들 하실겁니다.

또 게다가..
첨단 통신 시설은 조작된 뉴스나 거짓 이야기들을 무차별하게 퍼트리니
손 쉽게 접하는 이런 소식들에 분개들 하실밖에요..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무식한 제가 대충봐도 이런 지경입니다.
육이로라는 민족적 비극과 정치 이데올로기가 만든 슬픈 현실입니다.

연세 드신 분들의 이런 점을 칼님이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민족은 첨 부터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게
아니 잡식 동물인 곰이랑 육식 동물인 호랑이한테 쑥과 마늘만 달랑주고
백일만 참으면 환웅님 마누라를 삼겠다고 했으니..
이건 처음부터 호랑이에 대한 차별로부터 시작이 된 것 입니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와, 믿을사람 하나 없다더니

난 그래도 은근
추천이 하나 있길래
무한궤도님으로 철썩같이 믿고
앞으로도 쭈욱 변함없이 사랑하겠다고 다짐했는데
목멘천사님 작품이라니

아니 어쩜 추천을 안 누르고 토끼실 수 있습니까요 그래?~~~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또 하나 제가 요즘 신기가 있어서인지 자꾸 미래가 보이는데
대한민국의 정권은 언젠가는 분명히 바뀝니다.
즉 왼쪽은 찌그러지고 오른쪽이 다시 음메 기 살아 하고 나온다는 것인데
이때는 왼쪽은 지금 오른쪽처럼 또 통탄의 눈물을 흘리며 나라 망한다고 난리가 날 것이고
오른쪽은 적폐청산이니 개혁이니 하면서 또 난리를 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열씸히들 살면서
미싱은 좌,우 상관없이 잘 돌아 갈것이고 우덜 후세의 세대들은
왼손, 오른손 자유자재로 적절히 사용해서 잘 살거라는 말입니다..

내 예언이 틀린다면 제가 이곳을 떠나고
다시 돌아온다면 전 사람도 아닙니다 ㅎㅎㅎ..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목멘천사님을

저완 판이하게

모태저질로만 봤었는데
이런 면도 있었군요.

가슴에 새기도록 하지요.~~~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내 예언이 틀린다면 제가 이곳을 떠나고
다시 돌아온다면 전 사람도 아닙니다 ㅎㅎㅎ.."

칼칼칼칼~~~~~~~~~~~~~~~~~~~~~~~~~~~~~~~~~~~~~~

바드시 찾아 낑군 배꼽,
또 찾는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그나 저나 허리가 삐끗해 누워 배꼽위에 컴을 놓고 한참을 써대니
눈이 침침해서리 그만 가보겠습니다..

에구.. 죽으면 늙어야지..
이젠 몸땡이 구석 구석 어디 한군데도 성한데가 없네..
이게 다 현 정권 때문이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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