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새끼가 국내 대학의 교수였다니 그리고
나치 전범에게 재판도 없이 1만여 명에 달하는 자국민을 즉결 처형한 프랑스에서 상까지 받았다니
얼마나 거짓과 위선과 교만을 생활화 했으면 남들에게 완벽히 자신의 속내를 감추며 살았을까?

'
일본의 교육을 받은..
즉 영향을 받은 학생들 그리고 소위 지식인층들에게 행했던
일본의 정신교육은 정말 대단했던 모냥이다

일본에게 점령당하지 않았다면 러시아로 부터 더 비참한 상황을 당했을 거라는
역사엔 만약이 없다는 FACT를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가설을 내세우며
역사의 기록마저 부정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김구는 무엇때문에 안중근은 무엇때문에 인생을 바쳤는가..
독립을위해 목숨바친 수많은 사람들과 학도병으로 정신대로 끌려간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한낱 개값으로 치부해 버린 이 사람의 망언을

"호강에 겨운 일제시대"를 지낸 이의 일본바라기라고 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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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사리 분별이 좀 힘든 모양입니다. 아님 외국 유학으로 일제 만행에대해 전혀 전해들은 지식이 없는 아주 순진한 무뇌층이었다고 봅니다.

이 미친 개
또 짖는구나

맞는 이야기도 많은데 너무 편파적으로 판단 하지 마셈.

노비로 살면서 밥세끼에 감격하며 살겠다는데 말릴사람없습니다. 일본으로 가면됩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자신의 가족이, 마을이, 공동체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서 먹혀서 수탈을 당하는 상황에도
우리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는 지식인이라면 더 이상 무얼말하겠습니까?

19세기말 20세기 초는 한반도가 제국주의 국가들의 땅따먹기 현장이 됐던것은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어느 한 나라가 점령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주어지는것이 아니지요.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 집이 못산다고 이웃집 남자가
내 아내를, 딸을 데리고 살면서 밥세끼 먹여주고 옷사입힌다고 해서 좋아라하는 병신은 되지 말아야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대꾸를 해주지.

삼식아, 아무리 돈받고 하는일이지만 아무거나 퍼오지 마라. 욕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