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민족주의자가 아니라. 백인인종이 세상을 지배해야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는 백인 (아리안) 제국주의자이다.

분석해 말하면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는 역사적으로 대립관계에 보통 있다.
.
제국주의는 미국같이 남의 영토를 침략해서 자기 지배나 콘트롤 안에 놓으려 하지만
민족주의는 그 민족의 단합으로 우리영토를 지키려 나오는거다.

제국주의는 민족들의 정체성확립보다도

나찌나 미국 주류처럼 자기들이 우월적으로 있는 위치를 굳히고

지배하고 있는 민족의 정체성을 와해하기 위해서

일제의 동족동본론. 미국의 멜팅 팟 개소리 같이

오히려 혼혈을 권장한다.

근데 솔직히 더 알구보면

미제국주의나 나찌나 덜 떨어진 인간들이 지네들 좋은 위치를 점유하고 지들만 잘살려고
하는 악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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