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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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구석에서, 내가 여태것 살아 오면서
이룬것이 뭘까 종이에 나의 인생을 써보려하다가
대가리를 아무리 쥐어짜고 볼펜을 굴려봐도
도무지 쓸게 없어, 결국은 백지장 인생이라.
생각해보면 창피한 일만 수두룩...
딱하나 잘 한 것 생각 나는것이 국민학교때 분단장 할 뻔 했던일..
결국 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흐믓하고,
나자신이 대견하다.
이룬것이 뭘까 종이에 나의 인생을 써보려하다가
대가리를 아무리 쥐어짜고 볼펜을 굴려봐도
도무지 쓸게 없어, 결국은 백지장 인생이라.
생각해보면 창피한 일만 수두룩...
딱하나 잘 한 것 생각 나는것이 국민학교때 분단장 할 뻔 했던일..
결국 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흐믓하고,
나자신이 대견하다.
추천 1
작성일2018-10-21 14:34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ㅎㅎㅎ
상식님의 댓글
상식
ㅍㅎㅎ
sansu님의 댓글
sansu
제 아이디 sansu와 혼동 될까 약간 걱정입니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아, 그러시구나... 저는 같은 분인줄 알았지요.... 지금 이분은 산수를 잘하시는 분인가 본데... 상당히 유머가 있으시네요... 남은 주일 저녁 평안하게들 보내시옵길...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인생무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