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태환, 18개월 자격 정지 처분…아시안게임 메달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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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파문을 일으킨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6)이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도 모두 박탈당했다.
FINA는 23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의 사무국에서 도핑위원회 청문회를 개최한 뒤
박태환에게 18개월 선수자격 징계를 확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뉴스펌 - http://chosun.website/OtherSports/198938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도 모두 박탈당했다.
FINA는 23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의 사무국에서 도핑위원회 청문회를 개최한 뒤
박태환에게 18개월 선수자격 징계를 확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뉴스펌 - http://chosun.website/OtherSports/19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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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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