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인류학에 의하면 우리민족중 몇퍼센트 ( 2, 3 퍼센트?? )는 다음 동영상에 보이는 <안다만네세?> 종족과 같은 아버지계통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일본은 이 종족 아버지 계통 유전자가 몇십 퍼센트나 된다.



재밎는것은 신채호는 이 종족의 존재를 알았다는 거다.

신채호의 책을 보면

"토족은 고대 남북한 지역에 있었던 종족으로 삼한의 여러 부락과 예와 맥 종족등이 모두 여기에 속하였는데,
우세한 자는 살아남고 열등한 자는 멸망한다는 원리에 따라 여러세대를 거치며 도태를 당하여 아메리카의 인디안과 아프리카의 토인과 같이 자취를 찾아 볼수 없이 소멸되어 온 종족이다"

참고로 신채호 당시엔 상당히 종 주의가 세계적으로 컷었던 때이니, 이 글의 모자람을 이해하기 바란다.

근데 신채호님은 당시 어떻케 토족으 존재를 알았을까? 난 그게 엄청 궁금.

좌우간 저 종족의 키를 보아라. 엄청 작다.

이 종족이 다른 아프리카 흙인과 다른점은 이들은 흙인인데 아프리카에 살지 않코 타이의 동쪽 지역에 산다는것.

유전 인류학에 의하면 이 종족이 맨처음 한반도와 일본에 건너가 살았는데

다시 말하지만 우리민족에선 이계통이 적으나.. 일본은 몇십퍼센트로 무시못할 정도이다.

일본의 고대문화에 이들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껏은 분명하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