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발 방사능에 무방비: 해안에만 현재 56개 핵발전소: 사고시 3일만에 한국 전역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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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일본 방사능만 얘기하는데 realtime 방사능 수치가 홍콩이 도쿄보다 두배 높고 서울이 동경보다 약간 높은데 홍콩이 방사능 수치가 높은 이유는 홍콩에서 50km 떨어진 중국 다야완 핵발전소에서 사고가 있었고 여기사 5km 떨어진 곳에 배이룽 핵폐기물 처리장이 있는데 사고에 대한 보고를 전혀하고있지 않다네요. 서울이 방사능 수치가 일본 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는 한반도가 화강암으로 라돈 방사능 수치가 높고 우라늄 농도가 높은데다가 체노빌 핵발전소 폭발 당시 한반도로 날라온 셰슘이 우리나라 땅에 정착한 탓이어서 한국에 갑상선암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이유가 이 때문이래요. 도쿄가 서울 보다 낮은 이유는 일본 땅은 토양의 특성상 라돈, 우라늄등 자연 방사능 물질이 적고 인재인 후쿠시마 원전 폭발도 공기의 흐름 방향으로 방사능이 대부분 태평양 바다 쪽으로 날아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후쿠시마 원전 근처는 당연히 서울이나 동경보다 50배 높게 측정이 되네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중국 동쪽 해안 (우리 나라 서해바다)를 끼고 현재 56개의 핵발전소가 있는건데요.. 그림엔 이 글이 발표된 당시 해안에 36개 핵발전소가 있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해마다 5-6개씩 더 지어서 현재는 56개고 2030년 까지는 110개의 핵발전소를 해안을 따라 갖을 예정이라는데 중국해안을 따라 운영되는 핵발전소에 작은 누출이 3일이면 한반도 전역을 닾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중국은 공산당 정부라 모든 게 통제되어있어 핵발전소의 크고작은 사고들을 절대로 발표하지 않고 모두 숨기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르면서 당하고있다고 보면 된다네요. 중국발 초미세먼지, 중국발 방사능.. 중국은 한국에 도움이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
추천 1
작성일2018-11-09 11:16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그러니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먼저 폭파한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이냐? 앞으로도 볼 때에 일본이 지진으로 여러 개 핵발전소들이 폭파할 것 같다. 한국은 이제라도 핵탈피 정책을 피는게 다행한 일이다.
베이맨님의 댓글
베이맨
주변국가들중에서 한국만 핵기술이없는 병신이되겠지.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국내 경제 안보.복지는 난 몰라라..
정으니에게만 필이 꽂힌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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