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에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노바씨도 확증 자료 준비해 변호사를 찾아야 될것입니다.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니 잘 대처해야합니다.

당근.
이정도 상황이라면
그쪽도 변호사를 고용해야함.
다음주 중으로 연락을 드릴수있는 단계는 훨씬 지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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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로가 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니
로펌도 노바측을 무조건 비방이라 몰아세울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고

노바측도 이젠 바쁘다는 핑계로 늑장을 부려서도 안될 것이니
성실히 법이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준비해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개인과 로펌의 대결구조가 될 양측의 주장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소비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터..

역시 로펌에서는 원인을 규명하고자 힘쓰며 이 상황을 처리하고자 할지
법조항을 내세우며 회사측의 입장만 고수하며 덮으려 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

이참에 만나의 위생검사기록과 공장의 운영과정도 투명하게 밝혀 환골탈퇴 할지
뒤에서 소리소문없이 합의를 보고 끝낼지 역시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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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린 김치병의 주소가 오클랜드로 되어 있고 전번도 408로 시작되는데 510 이라서 그 회사가 이사간줄로 알았는데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 된건지.

이전에 먼곳에 살때 산타크라라에 있는 공장에 방문 해서 자주 박스로 구입한적이 있어서 관심이 많았지..

다른건 몰라도 잘 안쓰는 이메일이라 확인이 늦었다는건 이해가는데..
요새 누가 이메일 하나씩만 가지고있나 스팸매일용 이메일 한두개씩은 따로있고, 개인적 혹은 중요한 이메일만 받는용으로 따로 가지고 있지
sfkorea 가입용은 충분히 스팸용 이메일로 등록할듯

아무리 자주 안보는 이멜이라지만..이곳은 자주 보나베..아님 누가 알려 주었던지.

글쎄.....
김치병에서 바퀴벌레나왔다고
매일 계속 글올릴때는 언제고....

다른것 보다는 변호사 말 처럼 김치병의 주소가 오클랜드주소와 그 지역 전번이고
그곳은 정육 관련 회사라는 이해 불가.정체가 뭔지.

그런데 그걸 고소하라고 전번등을 올려주고 했는데..이제 와서 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