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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전방 감시 초소서 "병사 초상입은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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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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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곧 사라 질겁니다.. 빨리 보세요

gp 에서 군인 총상입고 살해 됐다.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0473542


MBC
GP 화장실에서 머리에 총 맞은 병사 숨져
이지수M first@mbc.co.kr 입력 2018.11.16. 19:30 수정 2018.11.16. 21:09 댓글 1개



오늘(16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양구군의 한 전방사단 감시초소 GP에서 근무하던 병사가 머리에 총을 맞은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은 "GP 내 화장실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사망했다"며 "경계근무를 하던 병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헌병수사관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군당국은 수사를 제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신과함께와 같은 실수를 하지않길



추천 1

작성일2018-11-16 12:02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부모의 심정은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이넘의 정부가 어떻게 조작할지 두눈뜨고 봐야지요
 


불만이 많은 우리 병사가 저지른거라고 조작하고싶을텐데요
예전 대형총기사고도 북괴군이 공격한걸 우리병사소행으로 조작했었지요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박정희때에는 저렇게 총맞아 죽고 매맞아 죽는 병사가 1년에 천명정도에 이르렀다. 문민정부때에 전사자가 400여명으로 줄었다고 한다. 이명박 박근혜 때에 다시 늘어나 600여명이 죽었다. 전쟁도 아닌데 자기 병사를 때려죽이는 군대는 전쟁이 일어나면 오합지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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