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현재 미국으로 오는 카라밴들에 대해 궁금한데요

페이지 정보

퍼시픽

본문

왜 미국으로 오는지 미국에선 받아주는건지 등 알고싶은데요
누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추천 0

작성일2018-11-16 19:42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231619018148

간단하게 잘 요약된 기사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퍼시픽님의 댓글

퍼시픽
감사합니다 목천님 그런 사연이 있군요
그래도 그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남의 나라에 그냥 들어간다는건
무기엇ㅂ는 참략으로 밖에 이해가 안되는데 우리도 이해하기가 난감하군요..
미국에서는 하루에 30명만 인터뷰를 하고있다는데
그건또 이해가 안되네요 아예 못들어오는건 아닌간가봐요

한민국님의 댓글

한민국
온두라스ㆍ과테말라ㆍ엘살바도르 정부는 조직폭력배들을 경찰로 저지가 않되므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병력으로 조직폭력배들을 소탕해야 한다. 

그래도 힘들때는 미국 군병력 또는 유엔군의 도움을 요청해서 조직폭력배들을 소탕해야 한다.

sansu님의 댓글

sansu
미국이 그래도 다른 나라에비해 인도주의적이고 살아가는 형편이 좋은 나라이니 정치적 망명이라는 구실하에 밀고 올라오면
받아주지나 않을까 요행을 바래서 오는데 그리 쉽게 입국을 허용 않을 것입니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미국민들 99.99%가 그 인간쓰레기들이 미국 기들어와 더욱 혼탁하게 하는걸 원치않을텐데
그래도 트럼프가 굳건한 의지로 막고있으니 다행이다.
클린튼 잡년이 대통됐으면 캘리가 노숙자 천국 똥바다가 됐을거다.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
이건 그저
집주인이 싫다하는데도
무단침입해서 방한칸 마루한구석 차지하고 눌러 살겠다는 짓..

아무리 정치적 인도적 명분을 내세운다 해도 
너희는 잘사는 집이니 나하나쯤 먹여살릴 수 있지 않느냐며
나 살겠다고 무단침입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담장을 넘겠다는 이들..

법으로 허용된 시스템 안에서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고 있는 이 미국의 법을 무시하고
나 죽겠으니 밀고 들어오겠다는 이 무리들이 과연 미국에 밀입국해서
얼마나 미국의 법질서를 제대로 지킬 것인지 언급하지 않아도 그 결과가 끔찍하지 않겠는지..
- -

퍼시픽님의 댓글

퍼시픽
그러게요... 여기 이민오신분들 법대로 하고 들어오려고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카라반들이 정말 선한 사람들만 있다면 몰라도 거기 범죄자도 섞여잇을테고 또 위생적으로 균 보균자도
있고 뭐... 여러가지 안좋은 것들도 함께 들어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우리 아이들 미래에도 연결이될거 같으네요
미국정부가 돈이 없으니  은퇴시기도 67세로 늘린거잖아요... 에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095 155cm에 51kg이 비만? 한국이 ‘마른비만’ 1위라는데… 새글 pike 2024-04-26 9
105094 열심히 운동하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 무심코 취했던 ‘이 자세’가 원인? 새글 pike 2024-04-26 6
105093 이빨 문제. 결국 내가 틀니 만들기로 작정한 이유 새글 Gymlife2 2024-04-26 20
105092 더러운 말은 입에 담지도 않는 박사님 새글 3 오필승코리아 2024-04-26 30
105091 라티나에 미친 한국계 남자 새글 Gymlife2 2024-04-26 49
105090 취업이민 구인광고 새글첨부파일 미이민 2024-04-26 62
105089 한국으로 캠프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새글 벌써10년 2024-04-26 172
105088 4월 출시하자마자 호평인 레트로 감성 사진앱 Mood Camera 새글인기글 Fremont7 2024-04-25 204
105087 민희진 어릴때 사진 새글인기글 pike 2024-04-25 567
105086 열심히 일해서 3억짜리 땅 산 사람의 최후 새글인기글 pike 2024-04-25 568
105085 얼마나 추천이 고팠 으면... 댓글[5] 새글인기글 1 북가주교민 2024-04-25 340
105084 태국 치킨집 새글인기글 pike 2024-04-25 693
105083 2340시간에 걸쳐 완성했다는 어느 미대생의 졸업 작품 댓글[1] 새글인기글 1 pike 2024-04-25 518
105082 세계 최초로 일상 기압에서 다이아몬드 만든 한국 ㄷㄷ 댓글[2] 새글인기글 1 pike 2024-04-25 400
105081 흔한 서양 딸 엄마 이모. 새글인기글 pike 2024-04-25 690
105080 명성황후 죽은 뒤 고종에게 총애 받은 2명의 후궁 댓글[1] 새글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4-04-25 467
105079 다큐 3일VJ가 찍으면서 계속 울던 편 새글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4-04-25 377
105078 얼굴에 혹 자라는 병 앓고 있던 긍정 택배청년의 수술 5년 후 근황 새글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4-04-25 321
105077 노벨평화상 받은 중국인 댓글[1] 새글인기글 7 원조다안다 2024-04-25 362
105076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이 살아서 검거된 이유 새글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4-04-25 342
105075 일론 머스크와 사귀고 있다 생각한 여자 댓글[1] 새글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4-04-25 432
105074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새글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4-04-25 405
105073 2340시간 걸렸다는 어느 미대생의 졸업작품 새글 7 원조다안다 2024-04-25 182
105072 과도생산이라며 염병하는 미국 댓글[2] 새글인기글 Gymlife2 2024-04-25 224
105071 참 개 ㅈ 같은 미국의료 댓글[3] 새글인기글첨부파일 Gymlife2 2024-04-25 330
105070 요즘 1캐럿 109불짜리 인조 다이아몬든 퀄리티 댓글[1] 새글인기글 pike 2024-04-25 592
105069 2년 무시당한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준 이유 새글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4-04-25 526
105068 갑부의 서민 체험 새글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4-04-25 496
105067 친아버지한테 대포차 작업당한 아들 댓글[2] 새글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4-04-25 400
105066 시상식에서 일침 날리는 코미디언 새글인기글 7 원조다안다 2024-04-25 518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