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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게 훔처 오고 싶은 역사 - 쯩 자매 베트남 여성 혼자가 대한매국시민 만명을 대적할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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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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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키백과에서 퍼오는데

중월전쟁, 미국상대의 베트남 전쟁에서 베트남 여전사들이 자주 보이는데
실째 전쟁에 여성이 많이 참가한것 같더라.

북조선도 625때 많은 여성들이 참가한것으로 알고 여러 여성 영웅들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근데 우리나라엔 625전 역사에는 뚜렸한 여전사는 내 알기론 가야 고분에서 나온 유골빡에 없는게 아쉬움.

농촌에 베트남 부인을 데려온 사람들이 많타던데 좋은 일이다.

덜 떨어진것들은 빨리 니뽄이나 영국이나 이탈리나 그런데로 시집을 가건 몸을 팔건
그래서 탈민족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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쯩 자매(徵姉妹, 징자매, 베트남어: Hai Bà Trưng 하이바쯩[*])는 1세기 후한의 지배 하에 있던 베트남(당시에는 남비엣)의 반란을 주도한 쯩짝(徵側, 징칙,베트남어: Trưng Trắc, 14년 ~ 43년)과 쯩니(徵貳, 징이, 베트남어: Trưng Nhị, 14년 ~ 43년) 자매를 일컫는다. 베트남의 잔 다르크라고도 여겨진다.

생애[편집]
쯩 자매는 쌍둥이로서, 14년 8월 1일, 빈푹 성(베트남어: Vĩnh Phúc/ 永福, 영복, 베트남어: Phong Châu퐁 저우/ 峯州, 봉주, 베트남어: Cô Lai꼬라이/ 麋冷, 미령)에서 지방의 토호인 락장(베트남어: Lạc tướng/ 雒將 낙(락)장)의 딸로 태어났다. 언니인 쯩짝은 19세에 추지엔(베트남어: Chu Diên추지엔/ 朱鳶, 주연)의 유력자인 티삭(베트남어: Thi Sách티사익/ 詩索, 시색, ? ~ 39년)과 결혼했다.

전한 무제에게 점령당한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이 전한의 영토가 되기 전에 락장이 가지고 있던 세금 징수권이 중국에 이관되고 있었는데, 쯩짝은 후한에 징세권을 베트남에 이관하도록 통고하였으며, 40년 3월에 꼬라이에 궁전을 짓고 실제로 징세를 시작하였다.

후한의 광무제는 이것을 중대한 반란 행위로 간주하여 복파장군 마원을 파견해 반란을 진압을 명한다. 마원은 군사 2만을 이끌고 42년 4월에 베트남에 도착한다.

악천후와 역병으로 행군은 지연되고, 마원의 군사는 초반에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베트남 병사들 사이에 전쟁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퍼져서, 전투에서 대승하였다. 쯩 자매는 몸을 숨기지만 쫓아온 마원에게 잡혀 처형당하고 목이 낙양으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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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쯩자매를 모르면 베트남 사람이 아닐정도 인것 같다.
추천 0

작성일2018-11-16 22:00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위키백과에서 설명이 부실한것같음.  좀 직접 찾아 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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