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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여가며 얻은 돈과 쾌락의 노예가 되버린 꽃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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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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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이 향옥씨  정말로 너무 하네요,,,,  게시판에  네번  글을  올려도  답변이  없네요
착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사랑하고, 인생을 같이하고  싶어서  내가 어렵더라도 ~ 미국땅에서 혼자 마음고생 , 돈걱정 안하게 하려고  돈 보내 주었더니~
그돈으로  다른 남자와 놀아나 ?  자스민, ,,, 이름이 아깝다~ 더러운 짓은 혼자 다하고  자기 혼자  깨끗한척 ~  아주 자기가 공주인척~천사인 척하며 ???
그래 네 남자까지 동원해서 댓글까지 달며 ?
지저분하고, 구역질 나는 말을  내가 들을 정도로 내가 잘못을 한건가요 ?
그렇게 남자들이 좋아서  J.M.S 산호세교회로 갔어 ?
고선진씨 남편 이랑도 자고 ? 돈이 그렇게 좋더냐 ?
너 도와준 사람  엿 먹이는데는 아주 전문이네~
매달 2000불 넘게 보내도  매달 2000불씩  적자 라면서  돈은 어디다  쓴거야 ?
다른 남자들이랑 놀면서 그렇게 쓴거야 ?
참 뻔뻔하게, ,,,,
2년 동안 독수 공방 ?? J.M.S 교회 교리대로 하면  이런게 독수 공방이냐 ?
주위 사람들 모두 속여가며 ???
나랑 같이 지내던 집에 ,,침실에 ,,, 다른 남자와 놀아나?
네 아들도  게시판 본다고 했지 ?
어미가 되서  ㅉㅉㅉ ~
나는  자스민 바보라  아직도 그 말을 믿지는 못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하는 말이  왜 ? 그런 물건을 알아서  그 마음고생하고 있냐고 하네~ 돈이야 , 또 벌면 되지만  ,,,,,
인간적인 배신 감이 너무크다 ~
은혜를 원수로 갚는 ,,, 짐승만도 못한 여자야 ~
이글을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선 아들 데려가던지 , 아니면 연락해서  병원비라도 보내줘라~
자스민 너도 내곁을 떠나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있으면  아들 보살필수 있잖아 ?
북한의  네 남편~ 해주 철도병원 고려과장 조씨,,,, 이 사람을 못 잊어서 ?
애 할머니 ,애 아버지가  나를 고발해서 내가 중국에 못가니까 ~
너희 교회 나부랭이들이  개 소리나 하고 ~
그 남자가 너만 필요하고 아들은 필요 없대 ?
이메일로 자세한건 다 보냈는데 안보더라 ?
고선진씨는 메일 안본다며  다 보고 나서  안본척 하고~
네 메일은 공개 메일이야 ? 교회 사람 다 보고 ?교회에서  값어치 없는 여자라는 뒷 소리나  듣고~
자스민씨는 사람 볼줄 너무몰라
간신은 옆에 두고 충신은 멀리하는  우둔한 여자야~
마약까지하며  섹스하는 친구의 말이나 듣고~
그런거나 부러워하고 ㅉ ㅉ ㅉ 너도 했는지도 모르지,,,,

아들은 지금 폐 결핵이야  ~집중치료 받아야 한다고 해~
네가 힘들다 하면  ,,내가 병 나을때 까지만 내가  보살피려고 해
그 다음에 어디로 가던지 자기 결심대로 가게 해주려고 한다
의사 말로 6개월 이상은 봐야 한다고 하네~
아들이 너를 용서해 달라고 해,,,, 자기를 봐서~
나중에 은혜를 갚겠다고~  받고 싶은 생각은 없고 ~
아들 병 나은 다음에 데려가~
싫으면 새남자랑 아들 낳고,,, 잘 살고~
지금도 쉰둥이 예기하고 다녀 ?

나는 아들 데려오며 일한 사람들이  둘이 감옥가고, 한명이 죽었어
쓸데 없는 연락 좀 그만 해~
더 이상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게,,,,
며칠전에 한사람이 잡혀서  조사 받고 있어~
내게 여태까지  사기 친거는 덮어 줄테니~
아들이나 잘 보살펴~
내 생명에 위험도 무릅쓰고,  돈 3만불 가까이 들여서 데려 왔더니 ~
이 상한 짓  하지말고~
네 남자들 내세워서 더러운 말 좀 하지 말고,,,,
사람 비참해 진다

생활  똑바로 하고~
사창가의 창녀도 너보다 깨끗 할꺼야,,,,,
네 아들도  비슷한 소리 하더라~
"고기1근,두부 한모 값에  몸 파는 여자만도 못하다고~
그래서 그랬어 ,,,, 네 엄마 그런 여자 아니라고~

앞으로는 사람 같이 살고 ~ 응?



추천 3

작성일2018-11-17 08:11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어떤 사람의 말처럼 thanks giving day 에  내 죽음과  아들의 죽음에  칠면조  요리에 축배 를  들지는  말아요
아들은 내가 꼭 살려 낼꺼니까 ~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나랑 같이쓰던 물건들,,, 부부 은수저 , 자수정 매트, 내 잠옷,속옷은  다 버렸어?

버뮤다님의 댓글

버뮤다
참 지지리 궁상^^
어련히 다른사람주고  팔아먹었겠지^^
아님  시침 뚝 띠고  ♡♡
당신 위해서 내가 샀어 ♡♡♡ 하고  여우짓 할지 ♡♡♡
자수정 패드도 나 위해서 3500 불  주고 샀다고 했는데 ?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진짜 토 나오려 하네~
버뮤다 님  제발 그만 해요,,,,,
둘다 찢어 버리고 싶으니까~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저런 패륜년은 얼른 잊어버리시기를.

전형적인 사기꾼.패륜년이구만

자 자식도 버리는 인간 일말의 미련도 버리세요.

그간 사용한돈도 사기당한거니까 깨끗이 잊어버리고 더 늦기전에

건강 회복하시는것이 복수하는 겁니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아주 드런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몸과 마음 치유되시길 빕니다.
나도 저년 낯이 익지만 혹시 보게되면 침을 밷어버릴것

버뮤다님의 댓글

버뮤다
자살 한다며 ♡♡♡
빨리 가라
빨리 죽어서 ♡자스민 후다 까는짓 좀  안보게^^

버뮤다님의 댓글

버뮤다
남편 부모 아들 버리고 온 여자가 뭐하려고 아들 찾아 ?
찾을꺼면 버리지도 않았지♡♡
탈부한 이유도 남자 문제 때문이야 ^^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말들이 많아 ? ####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비참해 지고,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 온다  자스민,
내가 너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이렇게 처절하게  뭉개져야 하나?
지금 죽을 정도의 고통이 온다 ,
내가 네게  그렇게 잘못한 거야  ?
네 남자들 통해서 이런 수모까지 겪어야 하는거야 ?
2년반동안 돈대주고 아들 데려오며 돈들어가고  북한에서 고발해서 중국 사업 포기해야하고 ,너는 먹튀 고, 아들 데려오니까 연락 끊고, 아들  버려 ?
그러려고 아들 찾았어 ? 
진짜로 아들 찾을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던거야 ?
생활비만 대 달라해도 돈은 주었을 텐데,,,,
이 아둔한 자스민,,,
참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다른 사람들 말을 믿지 못하니,,, 나도 바보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마지막으로  오늘 글 올리고  생각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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