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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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월이 있었네 - 남경식 눈뜨면 그대 없는 빈 방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나 그대와 나 사이엔 그렇게 세월이 있었다. ++ 세월 - 맥주에 치즈먹다 목메인 이상한 밤, 이상한 남자 세월 흐르는 것인줄만 알았는데 기억 과 같이 있으면 가끔은 가슴에 고이고 바람 처럼 허무하게 사라질줄도 알더라
추천 2
작성일2018-11-18 23:37
라일락향기님의 댓글
라일락향기
세월 기억 바람으로 연결된 시가 마음에 닿습니다 글 잘쓰시네요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라일락님도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라일락님도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