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간 탕수육을 튀겨오신 80세 할아버지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안타깝게도 올해 8월 무더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고함 할머니 혼자서 하시고 탕수육은 이제 주문할수없는 메뉴가 되었음 |
추천 0
작성일2018-11-19 08:2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올해 8월 무더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고함 할머니 혼자서 하시고 탕수육은 이제 주문할수없는 메뉴가 되었음 |
작성일2018-11-19 08:2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