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귀감이 될만한 사람이다.
한국인에겐 복수심이 너무 모자란다. 복수를 하지않으니 가해자들이 맘편하게
반복해서 개짓을 저지른다. 참...ㅉㅉㅉ
이런 욕나오는 엽전들 행태엔 개독교가 큰 영향이 끼쳤다고본다.
왼뺨 때리면 오른뺨까지 때리게 내밀어야 예수한테 칭찬받는
진복자라고 개소리 씨부리며 세뇌하는 썩을 개독교리..
사랑이니 긍휼이니 지랄하며 한국인의 얼, 기상을 흐리게하는데 앞장서는 망국적인 종교집단이
개독이다. 또 다시 왜놈이 침공해도 세상것은 어찌되도 별 의미없으니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하며 개가 되든 노예가 되든 잘먹고 잘 살다 하늘에 의를 구하면 된다고 씨부리며
십자가 벌겋게 네온으로 밝힌 썩을 교회에 기들어가 할렐루야 아멘이나 씨부려대겠지.

그저 예수 니가 나 대신 다 알아서 해주세요 기도질이나 하며 용기없는 새가슴 위안 받을려는
개독들..지 마눌이나 딸이 강간 당해도 주여 저놈을 용서하소서 저놈은 지가한 개짓을 모르고
그랬나이다 씨부릴 미친 개독들..그래야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자기세뇌하며 그저 숨을려는
나약하기 짝이없는 개쓰레기 뻔데기들.
한국인의 얼을 훼손하는 집단이요 외적의 앞잡이를 자청할 집단이 개독이란 생각.
그래서 요즘 개독박멸이란 구호도 생겨났지싶다.

박기서님의 저 눈빛을 보라, 얼마나 당당한가!!!

저런 분이 있기에 내 오늘도 한국인임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거다.

정말 저한테 존경할 사람을 한명 꼽으라면 아마 박기서님을 꼽을 껍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