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20대 한인남성이 살인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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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20대 한인남성 (대니얼 킴)이
휠체어 제조 스타트업 회사인 'Rio Mobility'의
CEO인 52살 바트 카일스트라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김씨는 살인 혐의를 비롯해
2급 강도와 절도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김씨는 회사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들통나자
CEO 카일스트라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카일스트라는 최소 두 차례 이상 테이저건에 맞고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부검 결과 나타났다.
사건 발생 다음날인 15일
김씨는 자택 앞에서 자신의 차 트렁크에
테이저건과 피묻은 페이퍼타월 등을 싣던 중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김씨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따르면
스탁튼 출신인 김씨는
UC버클리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5월부터 'Rio Mobility'에서 근무해왔다.[펌]
--
보통 사람이 살인을 저지를 때면 아주 오랜 세월
원한이 쌓이거나 나쁜 짓 한게 쌓여서
그냥 막장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니얼 킴은 아주 초고속으로 살인을 저질러
20대 청춘에 평생 감옥에서 썩게되었다.
너희들은 살인할 정도로 막 살지 말거라.
휠체어 제조 스타트업 회사인 'Rio Mobility'의
CEO인 52살 바트 카일스트라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김씨는 살인 혐의를 비롯해
2급 강도와 절도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김씨는 회사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들통나자
CEO 카일스트라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카일스트라는 최소 두 차례 이상 테이저건에 맞고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부검 결과 나타났다.
사건 발생 다음날인 15일
김씨는 자택 앞에서 자신의 차 트렁크에
테이저건과 피묻은 페이퍼타월 등을 싣던 중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김씨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따르면
스탁튼 출신인 김씨는
UC버클리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5월부터 'Rio Mobility'에서 근무해왔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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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살인을 저지를 때면 아주 오랜 세월
원한이 쌓이거나 나쁜 짓 한게 쌓여서
그냥 막장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니얼 킴은 아주 초고속으로 살인을 저질러
20대 청춘에 평생 감옥에서 썩게되었다.
너희들은 살인할 정도로 막 살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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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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