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 쓰던 아수스 태블릿이 말썽을 일으키길래 이젠 갈때가 되엇군 햇다..그래서 아마존에서 검색을 해서 10인치 가벼운거 싼거 순으로 골라 주문을 햇다..

처음 2개는 광고와는 달리 50그람이나 더나가는디, 530그람정도인디, 침대에 누워 한손으로 들고 보는디, 좀 손목이 아프데..그래서 리턴..

1개는 506그람 정도인데, 90불정도..오 다 좋네..쓸만해.. 20그람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그런데 한300불짜리가 430그람인데, 아수스 젠 어쩌구..야 한번 사면 몇년 쓰는디..가벼운거..가벼운거..에라 모르겟다...주문햇다...오자마자 무게 달아보니, 광고와 같군..그런데, 이건 슬릭해서 자꾸 미끄러 떨어지고..그러니까 거기가 껍데기 쒸우고 머 그러러면 무게 또 올라갈거고..

게다가 우끼는게 머 자꾸 인터넷이 스톱되고 그래도..허 우껴..아니 90불짜리들도 처음부터 잘 굴러가는데, 내가 그거 해결하느라 또 고생해야 하나..300불짜리가..에 리턴..

그래서 마지막으로 같은 506그람인데, 150불이라는데, 앤드로이드 7.0 이라는데 혹햇다..저기 잘돌아가는 90불짜린 앤드로이드 6.0.. 문제가 패플릿인데, 시간이 안맞아..아니 머 이런 황당한 일이..시간은 자동으로 세팅이 되는건디..그리고 유투브는 잘돌아 가는데

내가 보는 공짜뉴스 엔비시 나잇틀리 뉴스가 이상하게 꼭 중간에 서네..된장...이거 손볼시간 없다..그래서 리턴결정..

야 레노보가 와서 충전하고 세팅하고 써보니.. 좋다..2기가 램이라서 그런지 .반응속도가 최고다..화질도 선명함이 느껴지고..뒤쪽도 미끄럼방지되는 고무재질을 코팅햇나보다. 그래 이거다 160불짜리 결정..한 10년 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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