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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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양의 탈을 쓴
승: 승냥이 새퀴가
태: 태연하게 판사석에 앉아있다가 사람들한테 몽둥이로 맞아 죽었다.
니들도 이런 시 한번 써 봐라. 재밌다.
승: 승냥이 새퀴가
태: 태연하게 판사석에 앉아있다가 사람들한테 몽둥이로 맞아 죽었다.
니들도 이런 시 한번 써 봐라. 재밌다.
추천 1
작성일2018-11-21 19:15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그런건 쥬디신이랑 놀아라
young김영님의 댓글
young김영
비강 인가 이놈
인간쓰레기임이 분명
인간쓰레기임이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