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큰일 날 말씀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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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http://annualcreditreport.com
위 사이트만 안전하고 다른 사이트들에 자신의 정보를 넣었다간 큰 일 납니다.
자신의 쇼셜 넘버 등 모든 정보가 도용당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마십시요
>
>
> 노년에 접어든 사람들에게는 신용점수 중요도가 젊은층에 비해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나이에 주택을 구입할 확률도 낮고 새 신용카드 발급받을 일도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취업을 앞둔 젊은층이나 사회에 진출하는 새내기들이 신용카드를 발급받거나 주택을 장만할 계획을 갖고있는 이들에게 신용점수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 특히 기업체에서는 젊은 취업자들의 신용점수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신경써서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또한 꼬박꼬박 제 날짜에 납입금을 지불했다는 이유로 신용점수가 좋을거라 믿으면 오산입니다. 신용점수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100점씩 깍이는 경우도 있거나 아예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분도용을 당했거나 또는 카드사나 신용국의 실수로 타인의 나쁜 기록이 버젓히 자신의 기록에 올라오는 경우가 이에 속합니다. 자신의 이름이나 소셜번호가 비슷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입니다.
>
> 그러므로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어도 일년에 한번씩 꼭 자신의 신용기록을 요청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아래 무료 사이트는 일년에 한번 여러분의 신용리포트를 보내주니 참고하세요.
> http://annualcreditreport.com
>
> 매일 수시로 자신의 (근사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사이트로는
> Credit.com
> CreditKarma.com
>
> 이 두군데 모두 무료가입하면 3개 신용국의 모든 점수를 언제든 알 수 있으며 이는 본인이 직접 확인하는 신용점수 조회이기 때문에 하루에 열번을 할지라도 점수하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다만 아파트 계약, 신용카드 발부, 새차 구입시 신용조회 등은 점수를 낮게 하므로 신중하세요.
> 그 이유는 개인이 채무자 입장으로 금전거래를 시작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서 위험율이 높아졌다하여 시스템에 의해 점수가 자동으로 깍이는 겁니다. 제 경우 보니 신용조회 1회에 약 2-3점이 하락했더군요. 차 구입시는 여러 딜러를 찾아갈지라도 한달 이내에 원하는 차종을 결정해 구입하는 것이 그나마 점수하락을 극소화할 수 있습니다.
>
> 방법 1
> 먼저 돈 한 푼 안들이고 점수를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신용카드사가 허용할 경우에 카드 한도액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
> 예를 들면,
> 개인소지 신용카드 한도액: $3,000
> 사용액: $1,500
> 채무율: 50%
> 전문가 조언: 채무율 10%대를 유지해야 신용점수에 좋은 영향
> 이 경우라면 카드회사에 연락해 한도액을 높임으로써 채무율을 낮춰 신용점수가 자동으로 올라가게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카드사용을 남발하지 않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당연히 따라야 하는 것이지요.
>
> 만약 한도액을 $9,000로 상향조정했을 경우 채무율은 10%대로 낮아지고 신용카드사가 이를 신용국에 매월 1회 보고시에 반영되면 신용점수가 개선되게 됩니다.
>
> 방법 2
> 카드월부금을 매월 지정날짜에 지불하면서 카드사에서 지정해준 최저액보다 단 몇십불이라도추가로 지불하면 이 또한 신용점수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
> 방법3
>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있다면 굳이 카드사에 연락해 어카운트를 클로징 해달란 부탁은 절대 하지 마세요. 계속 오픈상태로 두어 채무율을 낮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신용점수 향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래 전에 이 정보를 몰랐을 때 저는 몇 개 구좌를 클로징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여러분은 이런 오류 범하지 마세요. 계좌 클로징 대신에 차라리 사용하지 않는 카드를 가위로 잘라서 버리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
> 아파트/주택 렌트자에게 도움이 되는 신용점수 개선방법입니다.
> 매월 꼬박꼬박 제 날짜에 렌트비를 내는 입주자의 경우에 이 사실을 이용해 본인의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 CreditKarma.com 참조 (매월 $10 미만 서비스 비용으로 사료)
> 이 회사는 집주인이나 아파트 매니저에게 연락해 여러분이 매월 제 날짜에 제대로 지불하는지를 확인하여 이를 신용국에 보고함으로써 신용점수가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회사입니다. 고로 집주인이나 아파트 관리자가 어떻게 답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 전격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다음 회사를 추천합니다.
> FES Protection Plan입니다. 매월 $89정도이며 본인의 신용점수가 높아졌을 경우 언제든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멤버들에게는 10가지 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관심있는 분은 서치해보세요. 제가 비즈니스 실패하고 신용점수가 낮아졌을 때에 단기간에 큰 도움을 받은 회사이며 서비스도 좋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가격대비 멤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는 이용한 지 5주 만에 점수를 개선해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
> 신용점수 개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
http://annualcreditreport.com
위 사이트만 안전하고 다른 사이트들에 자신의 정보를 넣었다간 큰 일 납니다.
자신의 쇼셜 넘버 등 모든 정보가 도용당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마십시요
>
>
> 노년에 접어든 사람들에게는 신용점수 중요도가 젊은층에 비해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나이에 주택을 구입할 확률도 낮고 새 신용카드 발급받을 일도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취업을 앞둔 젊은층이나 사회에 진출하는 새내기들이 신용카드를 발급받거나 주택을 장만할 계획을 갖고있는 이들에게 신용점수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 특히 기업체에서는 젊은 취업자들의 신용점수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신경써서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또한 꼬박꼬박 제 날짜에 납입금을 지불했다는 이유로 신용점수가 좋을거라 믿으면 오산입니다. 신용점수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100점씩 깍이는 경우도 있거나 아예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분도용을 당했거나 또는 카드사나 신용국의 실수로 타인의 나쁜 기록이 버젓히 자신의 기록에 올라오는 경우가 이에 속합니다. 자신의 이름이나 소셜번호가 비슷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입니다.
>
> 그러므로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어도 일년에 한번씩 꼭 자신의 신용기록을 요청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아래 무료 사이트는 일년에 한번 여러분의 신용리포트를 보내주니 참고하세요.
> http://annualcreditreport.com
>
> 매일 수시로 자신의 (근사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사이트로는
> Credit.com
> CreditKarma.com
>
> 이 두군데 모두 무료가입하면 3개 신용국의 모든 점수를 언제든 알 수 있으며 이는 본인이 직접 확인하는 신용점수 조회이기 때문에 하루에 열번을 할지라도 점수하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다만 아파트 계약, 신용카드 발부, 새차 구입시 신용조회 등은 점수를 낮게 하므로 신중하세요.
> 그 이유는 개인이 채무자 입장으로 금전거래를 시작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서 위험율이 높아졌다하여 시스템에 의해 점수가 자동으로 깍이는 겁니다. 제 경우 보니 신용조회 1회에 약 2-3점이 하락했더군요. 차 구입시는 여러 딜러를 찾아갈지라도 한달 이내에 원하는 차종을 결정해 구입하는 것이 그나마 점수하락을 극소화할 수 있습니다.
>
> 방법 1
> 먼저 돈 한 푼 안들이고 점수를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신용카드사가 허용할 경우에 카드 한도액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
> 예를 들면,
> 개인소지 신용카드 한도액: $3,000
> 사용액: $1,500
> 채무율: 50%
> 전문가 조언: 채무율 10%대를 유지해야 신용점수에 좋은 영향
> 이 경우라면 카드회사에 연락해 한도액을 높임으로써 채무율을 낮춰 신용점수가 자동으로 올라가게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카드사용을 남발하지 않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당연히 따라야 하는 것이지요.
>
> 만약 한도액을 $9,000로 상향조정했을 경우 채무율은 10%대로 낮아지고 신용카드사가 이를 신용국에 매월 1회 보고시에 반영되면 신용점수가 개선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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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 2
> 카드월부금을 매월 지정날짜에 지불하면서 카드사에서 지정해준 최저액보다 단 몇십불이라도추가로 지불하면 이 또한 신용점수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
> 방법3
>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있다면 굳이 카드사에 연락해 어카운트를 클로징 해달란 부탁은 절대 하지 마세요. 계속 오픈상태로 두어 채무율을 낮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신용점수 향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래 전에 이 정보를 몰랐을 때 저는 몇 개 구좌를 클로징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여러분은 이런 오류 범하지 마세요. 계좌 클로징 대신에 차라리 사용하지 않는 카드를 가위로 잘라서 버리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
> 아파트/주택 렌트자에게 도움이 되는 신용점수 개선방법입니다.
> 매월 꼬박꼬박 제 날짜에 렌트비를 내는 입주자의 경우에 이 사실을 이용해 본인의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 CreditKarma.com 참조 (매월 $10 미만 서비스 비용으로 사료)
> 이 회사는 집주인이나 아파트 매니저에게 연락해 여러분이 매월 제 날짜에 제대로 지불하는지를 확인하여 이를 신용국에 보고함으로써 신용점수가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회사입니다. 고로 집주인이나 아파트 관리자가 어떻게 답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 전격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다음 회사를 추천합니다.
> FES Protection Plan입니다. 매월 $89정도이며 본인의 신용점수가 높아졌을 경우 언제든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멤버들에게는 10가지 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관심있는 분은 서치해보세요. 제가 비즈니스 실패하고 신용점수가 낮아졌을 때에 단기간에 큰 도움을 받은 회사이며 서비스도 좋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가격대비 멤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는 이용한 지 5주 만에 점수를 개선해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
> 신용점수 개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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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작성일2018-11-21 21:41
쥬디신님의 댓글
쥬디신
뭐가 큰일날 소리란건지 되려 제가 깜짝.. 타인이 공들여 쓴 글을 단 한마디로 위기의식 불러일으킨 타이틀에 놀랐습니다. 염려하시는 바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3개 신용국은 신용정보 관리국으로
개인이 자신의 신용리포트를 리뷰한 후에 오류가 있을 때 이의를 직접 제기하면 그때 조사해 교정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포트를 받았으되 보는 방법을 몰라 주저앉기 쉽습니다.
그런 개인을 대신해 교정을 돕는 곳이 바로 제 글에 언급된 기관들입니다.
자신들의 노하우로 교정해줍니다.
credit.com, creditkarma.com은 교정기관이면서도 3개 신용국으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의 신용리포트와 점수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큰일날 기관이라면 3개 신용국이 신용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을겁니다.
credit.com는 Experian 신용국에서 정보제공받으며
creditkarma.com은 TU과 Equifax에서 제공받아 멤버들에게 무료로 리포트와 점수까지 제공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신용국이 장착한 모종의 안전장치는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파란님 생각이라면 주택구입, 카드발급, 차량 구입, 아파트 렌트 등 신용조회가 필수인 경우 아파트 메니저나 딜러들을 못믿어 소셜번호를 못준다면 아무런 구입도 서비스도 받을 수 없는데 이 경우 우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일정선까지는 믿고 의뢰할 수 밖에는 없는거지요.
예로, 크레딧카마 경우 5천만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합니다. 가입전에 나름 저울질해봤으리라 사료됩니다.
개인이 자신의 신용리포트를 리뷰한 후에 오류가 있을 때 이의를 직접 제기하면 그때 조사해 교정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포트를 받았으되 보는 방법을 몰라 주저앉기 쉽습니다.
그런 개인을 대신해 교정을 돕는 곳이 바로 제 글에 언급된 기관들입니다.
자신들의 노하우로 교정해줍니다.
credit.com, creditkarma.com은 교정기관이면서도 3개 신용국으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의 신용리포트와 점수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큰일날 기관이라면 3개 신용국이 신용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을겁니다.
credit.com는 Experian 신용국에서 정보제공받으며
creditkarma.com은 TU과 Equifax에서 제공받아 멤버들에게 무료로 리포트와 점수까지 제공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신용국이 장착한 모종의 안전장치는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파란님 생각이라면 주택구입, 카드발급, 차량 구입, 아파트 렌트 등 신용조회가 필수인 경우 아파트 메니저나 딜러들을 못믿어 소셜번호를 못준다면 아무런 구입도 서비스도 받을 수 없는데 이 경우 우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일정선까지는 믿고 의뢰할 수 밖에는 없는거지요.
예로, 크레딧카마 경우 5천만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합니다. 가입전에 나름 저울질해봤으리라 사료됩니다.
sansu님의 댓글
sansu
개인의 정보 제공하기전에 잘 알아보고 하라는 경고성 메시지라고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