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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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운구 나르는 게
영: 영 시원치 않은
자: 자다
해설:
운구 = 시체
운구 나르는 것 = 글 삭제하는 것
정치판 종교판에 가보면 글 제목만 봐도 온통 시체 투성이다.
영: 영 시원치 않은
자: 자다
해설:
운구 = 시체
운구 나르는 것 = 글 삭제하는 것
정치판 종교판에 가보면 글 제목만 봐도 온통 시체 투성이다.
추천 0 작성일2018-11-22 08:46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먼 소리인지 몰라도, 정치 종교인들이 그들의 세상에서 즐기는게 좋구만요..뉴스를 보다보니, 어느 시에서 공원을 한편에 개들을 위한 곳을 만들엇는데, 큰개가 작은개를 물어 죽엿대요..
그래서 반으로 작은개용과 큰개용으로 나눠놧다는군요..머 죽은 사고후에 그런것은 늦엇지만, 당연히 처음부터 그래야 햇을것을 이런생각이 들지요..개오너가 시를 상대로 수할수 잇을까요 ?
그래서 반으로 작은개용과 큰개용으로 나눠놧다는군요..머 죽은 사고후에 그런것은 늦엇지만, 당연히 처음부터 그래야 햇을것을 이런생각이 들지요..개오너가 시를 상대로 수할수 잇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