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교사가 10대 남제자 둘 보고 놀이공원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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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가 10대 제자 두명을 성폭행하는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뉴욕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LA에 한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미쉘(28)이라는 여성이 10대 소년제자 두명을 유인해 성폭행한 것.
그녀는 제자들에게 디즈니랜드에 데려다 주겠다고 유혹한 뒤 파렴치한 행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당국은 미쉘은 아동 성범죄 혐의로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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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9-23 22:50
헤헤헤님의 댓글
헤헤헤
와우 뜨거운 28세.. 왜 왜??? 또래의 남성들도 많이 쫒아 다닐텐데..왜,왜,왜? 애들이 선생님을 꼬드겻겟지...애들이 선생님 커피에 약을 탓나? 조사해 봐야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