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서 이불 털던 30대 주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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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던 30대 주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께 대구 모 아파트 7층에서 주부 A(37)씨가 이불을 털다가 10여m 아래 화단에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A씨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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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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