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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업체 中공세에 저가경쟁 내몰려-중국만 돈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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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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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로에 선 태양광 / ③ 脫원전, 親재생의 그늘 ◆




중국의 저가 공세로 어쩔 수 없이 가격을 낮추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은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가격 경쟁이 수익성 악화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더 우려하고 있다. 단가가 필요 이상으로 하락하면 품질이 떨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128175102979
추천 1

작성일2018-11-28 09:48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아마 태양광은 한국이 중국에 10년 이상은 뒤져있을거다. 태양광처럼 비효율적인 에너지 산업을 지금 와서 뛰어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오바마가 솔린드라에 수억불 쏟아붓고 단시일에 망한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았어야 하는데,,,,, 한국은 대체에너지가 심각한 문제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그렇네..원전 줄이고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 못하면 뭐로 전기를..
화석연료 태워 증기를 만든다면 공해가 장난 아니라 안그래도 숨쉬기 어려운 한국에서..
한국 생각하면 나는 자주 이런 느낌이 든다.
나방같은 곤충들이 타 죽을줄 모르고 그저 밝다고 불구덩이에 기들어가는것 같은 그런 느낌..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하며 대책없이 겉멋들어 지랄하다가 늙어 홈리스되는 것같은
개짝 날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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