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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님..파랑새님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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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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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서 맷짐 맞은 순위로는 타인 불허 합니다
그러나 제가 미동 하지 않는 이유는 사회각처에서나 이곳에서 기생하는 암적인 존재

쓰레기들일뿐 ..아무 쓰잘데가 없는 그냥 날라갈 휴지 조각들 일 뿐입니다.

그냥 변태글 올리고 그곳에서 뎃글로서 자위하며 쾌락을 느끼고 새로이 여자가가 나타나면
위선적인 친절로서 주목 받기를 의식 받으며 자위하는 변태들일뿐.이제는 눈에 가시들을 뽑으려

아우성발광그런류는 바람 불면 날라가게 되어 있고 또 숨어서 곰팡이를 피울 뿐입니다.
그들만의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뭐라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글 댓글들이 이전에는 없던 짓으로 날라 가고 있습니다
개뿔이라는 비호감 아디로 제 2의 관리자 행세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들눈에 거슬리는 자들을 이곳에서 제거하고 싶은 열등 의식자 들입니다
전 작던 크던 무엇을 해도 밀려나는건 제 인생에서 있을수 없는일이고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이딴곳 떠나면 그만이지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작은 보잘것 없는 공간에서 저 쓰레기들에게
밀린다면 모든 매사가 밀린다 생각합니다 전 끝까지 갑니다. 이곳의 운영체게가 좌파로 바뀐다면

두말 할 필요 없이 미련 없이 여기를 떠납니다.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가 해놓고도 뒷 통수 치는 그곳 사람들의 공통점을 자주 발견 합니다.

엊그제 누가 왜 다안다 글과 댓글을 삭제 하느냐고 항의한 것이 이곳의 요즘 풍경입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이곳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맷집을 키워야 합니다.다 쓸모가 있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말하지만 이곳은 운영체제가 지금 운영자가 (간접적으로) 한사람이 아닙니다.



추천 0

작성일2018-12-03 09:16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dosung 2018-12-03 05:16
 
이곳 게시판 질이 점점 더 추해지고 더러워지는 바닥 수준인것 같습니다
한국 여러 컴뮤니티 사이트를 다녀봐도 이런 관리자가 한쪽으로 쏠리는곳을 보지못했습니다
욕설은 지운다면서 패륜 악풀을 그냥 나두는 꼴아지가 그들과 같은 부류 인것 같에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출입을 삼가 하기로 ,..
한두시간 열심히 써올린걸 말도 없이 지워버리고
자유게시판인데 약간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이야기가 들어 갈수도 있는데
정치/시사로 옮기던가 하지그냥 지워 버리면 글 쓴 사람 들의 성의가 어덯게 되나요
이렇게 한두사람 빠져 나가면 독자도 잃겠고 그러다보면 광고주들도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2018-12-03 06:52 
그러게요~
저도 어제 비온다 강님의  글에 댓글 달았다가 삭제 당했어요
약점을 정확히 찔렸으니  그거에 대한 반증 아니겠어요 ?
그쪽에서 항의 들어 갔겠지요
산호세 란체로 웨이 에서 차로 10분거리 순두부집, 스시집이 몇개 되겠어요 ?
전화해보니 ,,,,,그런사람 모른다고 하는데 옆에서는 사모님 아직 안나왔다 하네요  ㅋㅋㅋ

dosung님의 댓글

dosung
다안다님 파랑새님 등등 좋은분들 때문에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싸이버 상이지만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 이야기 나누니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을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자 우리 분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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