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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Front Desk 호텔 접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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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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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tel guest calls the front desk and the clerk answers, "May I help you?"  

The man says, "Yes, I'm in room 858. You need to send someone to my room immediately. I'm having an argument with my wife and she says she's going to jump out of the window."

The desk clerk says, "I'm sorry, sir, but that's a personal issue."
The man replies, "Listen, I can’t get the window open... and that's a maintenance issue."

 호텔 투숙객이 접수계에 전화를 걸자 직원이 무얼 도와드릴까요?”라고 대답을 했겠다.

그 남자 말하기를 그래, 내가 지금 858호실에 있는데 즉시 사람 하나 내 방으로 보내줘야겠소. 마누라와 말다툼 중인데 그녀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겠다네.”


접수계 직원, 죄송해요, 손님그건 사적인 문제잖아요라고 말하니,

그 남자 답이 “이봐요내가 그 창문을 열 수 없단 말이어요... 그리고 그건 관리 문제잖아요.”

 


추천 1

작성일2018-03-15 19:29

부러진이빨알사탕님의 댓글

부러진이빨알사탕
접수계?

한국말로도 그냥 프론트

무슨 이야긴지 원문을 보고 아라스므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
유씨 이냥반은 창문열어 마누라를 창밖으로 뛰어내리게 하고
조아라 낄낄대며 혼자 사는갑다..  ㅎㅎㅎㅎ 유머코드 쥐긴다..
- -

Fresh님의 댓글

Fresh
아구 그러쪘어요~? 영어만 그리 잘하셔서 한국사람은 다 아는 접수계를 전혀 못알아 들어서 영어를 봐야지만 주슨 말인지 알아 들으쪘어요?~~¿ 뭐 이런 개병신들이 다있능감? 에라이 똥구덩이에 빠질 화상아!

그리고 결론은 나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화상아, 그리 미움으로 볼따구를 씰룩대며 남을 저주스럽게 악살을 내면 기분이 좋아지냐 이 불쌍한 화상아? 아주 유샤인에 대한 미움으로 눈꺼풀과 볼따구니가 씰룩됨이 보여요~ 에구 어쩌니, 쯪쯪...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아구 그러쪘어요~??
유씨나 후레씨나 말뜻하나 못알아 먹고 빈정대는건 누구길래
하난 결론은 미친..을 결론은 유씨미친놈으로 해석하지않나 또하난 동문샤답을 해대며.
유샤인을 미워한다 말하는 뽄새야 말로 내 댓글에 찔리는게 있고 내가 눈엣가시이긴 한가보구나..

어찌그리 유샤인의 저주는 그새 싸~악 꿀발라 먹고 남탓은 정말 잘할까?
캘리가 툭하면 아이디 바꿔서 쓴다고 누가 누구 아니냐 하던데
다시 한 번 아이피 까면 이 동네 재미있는 일들 많을거야.. ^^

니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한쪽으론 미친자료를 퍼나르면서 아무리 다른 한쪽으론 그럴싸한 말씀을 퍼다나른다 해도
"결론은 미친 짓이다" 라는 걸 잊지 마라..
수치심도 모르는 것들....

-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타인들이 유샤인의 치졸하고 지저분한 남들이 물어다 준 정치글 포스팅에 한마디를 하면..
유샤인은 종교적 자료인 성경구절을 가지고 대응을 해대지..

정치적으로 대응할 능력은 안되니 사탄이 어쩌고 저쩌고 해가면서 말이야..
그게 잘못됐다는거지..

특히 내가 종교완 상관없는 정치글에 한마디 해도..
유씨는 여전히 사탄이 어쩌고 저쩌고 종교글을 인용해 커버-업을 하지..

사상의 차이로 논쟁을 벌이다가 반박이라고 하는 짓이 사탄과 마귀와 지옥이라..
참으로 저주스럽지 아니한가....


그래서 나는 상관관계가 없는 지저분한 정치이야기 끝에 종교이야기를 꺼내
상대를 사탄이라 부르며 저주를 퍼붓는 이 유샤인의 참으로 못된 마귀같은 짓을 탓했는데
이래도 내가 유샤인을 그저 미워해서 그렇다고?..

지나가던 똥개가 웃을 일이고, 먹던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라 어찌 아니하지 아니할소냐..

전 기독교인의 얼굴에 똥물을 끼얹는 언행을 하면서도 여전히....
신앙인의 가면을 쓰고 매우 자니나고 저의가 담긴 복선을 깔은 유머로 사람들을 우롱하면서도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그 행동을 몸소 행하면서도 쪽팔린줄 모르니..
에라이~

- -

상상님의 댓글

상상
이런 유모는 미국에서 70년대 한국에서 80년대에 유행하던 유모입니다.
지금은 노인당에서 유행.....

부러진이빨알사탕님의 댓글

부러진이빨알사탕
어이 신선한 놈
나이 좀 처묵은거 같은데 왜 욕을하고 지랄이니 늙은 양아치 십세퀴야
넌 호텔가서 접수계에 전화한담에 졷까고 디져.
별 미친세퀴도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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