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D. 
15 hrs · 
주택 벽을 기어올라가 열린 창문을 통해 침실로 침투한 50대 남성 소아성애자가 여자 어린이 둘을 강간하려다 그 집 불독에게 물려 성기가 싹뚝 잘려나갔다. 
불독은 성기와 고환을 삼켜버렸다.

여아들의 엄마는 '저 개는 우리 집 영웅이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상으로 스테이크를 먹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집안 사람들은 개가 삼켜버린 성기와 고환을 소유주인 범인에게 돌려주어야 하지만 서둘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의사들에 의하면 일단 개 위장에 들어갔던 성기와 고환은 접합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하므로 범인에게 성기와 고환이 필요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범인의 성기와 고환이 잘려나간 이유는, 아마, 팬티를 벗고 일을 벌이려는 순간에 불독에게 딱 걸려 눈에 잘 띄게 노출된 성기와 고환이 공격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개 눈에는 곤봉 같은 종류의 무기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경찰에 의하면 범인에 대한 치료가 끝나는 대로 사법처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불독에게 성기와 고환을 물어뜯긴 것과 별도로 벌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건 하나님이 내린 벌이기 때문일까? 혹시 이걸 이중 처벌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만약 당신이 '악한 자들이 감옥에 가고 사형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사후에 다시 지옥에 떨어지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면' 이중 처벌이 아니라는 걸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그 역사하심은 사람의 머리로는 헤아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클린턴이 주지사를 하던 미국 알칸소 주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이다. 

* "즉결심판이었구만." <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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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ribunistdaily.com/bulldog-bites-pedophiles-penis-off-as-he-tried-to-rape-sleeping-children/

여기를 누루면 영어기사을 읽어 볼 수 있다.
BULLDOG BITES PEDOPHILE’S PENIS OFF AS HE TRIED TO RAPE SLEEPING CHILDREN 
Editorial Staff | March 2, 2018 | News |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