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라기는 그거 맛 좋았으면 하는데.. 고양이 밥이거든요."

 

 

"간섭해서는 안되는줄 알지만
우리 개가 어떻게 저 높은 데로 기어 들어 올건지요?"

 

 

"이곳서 두통치료하는법은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 치료하는 뎁쇼."

 

 

도구상에게
"이 망치는 2인치 왼쪽을 친단 말이예요."

 

 

"기억하시는지, 부작용이 있을 가능성있다고
분명 말했었는뎁쇼."

 

 

"수술을 다시 해야겠네요.
저 시계 제겐 아주 귀중한 것이라구요."

"당신 작업 끝낸 줄 알았다고요!"


결혼 상담소장왈,
"두분  여기 밖에서 기다리게 해서 미안헌데,
부인 어딨지요?"


"이봐 일 좀 빨리 못해? 내 팔 떨어 지겠다야."


미용품 전시대
"쇼핑카( 장 바구니 손수례) 갖다 주랴?

 

 

 

 

번역: 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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