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 <하나님의 사랑과 본질은 사심 없는 것이다>(솔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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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늘 가장 좋은 부분과 가장 아름다운 것을
사람에게 베풀어 준다
그러면서 자신은 묵묵히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고통을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고
묵묵히 인내하고 기다린다
하나님이 인내하는 것은 그가 냉혹해서도 아니고
무감각해서도 아니며,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나약함의 표현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본질이 본래 사심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의 본질과 성품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이자
진정한 창조주인 하나님의 신분이 진실로 체현된 것이다
하나님은 늘 가장 좋은 부분과 가장 아름다운 것을
사람에게 베풀어 준다
그러면서 자신은 묵묵히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고통을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고
묵묵히 인내하고 기다린다
하나님이 인내하는 것은 그가 냉혹해서도 아니고
무감각해서도 아니며,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나약함의 표현도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본질이 본래 사심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의 본질과 성품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이자
진정한 창조주인 하나님의 신분이 진실로 체현된 것이다
진정한 창조주인 하나님의 신분이 진실로 체현된 것이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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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16 14:38
불꽃님의 댓글
불꽃
말은 그리하면서도,,.,, 너희들 돈 좋아하쟎냐? 양향빈이가 특히 돈을 좋아해서 지난해 12월에 헌금하라고 다구쳤다는 말이 있었다. 선택씨 당신도 거기서 떨어지는 떡고물 멀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