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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불가 삭제된 MBC 김건희 방송 극히 일부분, 앞으로 더 update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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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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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말투에서 살아온 흔적을 알것 같네요

돈으로 기자를 매수하는 대목이 있다.
이명수 기자는 현혹되지 않았지만 이 나라에 기레기가 넘쳐나는 이유다.
김건희 "나는 영적인 사람…도사들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해"

"보수들은 돈 챙겨주는 건 확실하다.
그래서 미투가 별로 안 터지잖아,
미투 터지는게 다 돈 안 주니까 터지는 거야. 돈은 없지,
바람은 펴야되겠지. 나는 진짜 다 이해하거든,
보수는 돈 주고 해야지. 절대 돈 안 주고 그러면 안 돼.
나중에 화 당한다." 쥴리다운 말이다.

긴건희가 한 말 사전지식 없이 들으면 속아넘어가기
딱 좋은 그야말로 사기꾼의 말솜씨네요.
윤석열이전에 양검사랑 여행간것도 인정.
선거캠프 실세인것도 인정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허위경력이나 위법 의혹에 대해서는 죄의식이 전혀 없다는 것.
권력의 효능감을 충분히 누리고 살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것.

풀버전 7시간 40분짜리 올려주세요.
하루 날잡고 다 들을께요

제가 느꼈던건 거짓말을 감쪽같이 잘한다
가스라이팅을 잘한다 자기편으로 다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이네요
사람을 완전 갖고노는 힘이 있어 보였어요
생각할수록 서울의소리 멋있네.
이명수 기자님도 그렇고, 어르신도 그렇고..
이게 생각해보면 내 생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기자가 월드토픽감 특종을 잡았는데 그걸 넘긴다고..
진짜 이 정도는 내 레벨에서 생각할 수 있는 처사가 아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윤석열 장모와 윤석열 아내의 공통점
2020년 9월 장모 녹취록 : 내가 정권 잡으면 나 고소했던 사람들 다 가만 안 두겠다
2022년 1월 쥴리 녹취록 : 내가 정권 잡으면 나 안 좋게 보도했던 언론들 다 가만 안 두겠다
이게 대한민국의 대선후보 가족들입니다


깜이 안되는 대통령 후보 윤석열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도록 국힘당이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은폐, 조작, 공작과 인신공격, 그리고 거짓선동 외엔 없어보인다.
시대정신의 대표주자 이재명과 함께 민주진영 사람들은 현재의 잘못된 것을 개혁하고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추천 0

작성일2022-01-16 10:50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참으로 징하게 애쓴당게 동향친구!

진리님의 댓글

진리
계속 듣다보면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면 그녀의 말빨에 빠져들게 되네요.
역시 사기꾼의 말솜씨입니다.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그애기는 전과 4범 대장동게이트 몽통 이죄명이에 할소리가 아닌가? 김건희 박사는 평생을 똑바르게 사신분인 것같은데.

진리님의 댓글

진리
원조진리씨 너무 순진한것아닌가요, 아니면 얼마나 세뇌를 당했는지......

김건희 박사 논문, 국민대 조사결과 나왔다... 직인 진위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1312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진리야 너는 이재명같은 사기꾼 범죄자가 대통령 된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니? 그놈이 대통되면 한국은 망한다 이 멍청아!

진리님의 댓글

진리
개인의 아집때문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원조진리씨가 불쌍해보입니다.
제발 죽기전에 정신이 차려있기를.....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와 ‘열린공감TV’ (피디 정천수)가 작당하여 짜고 친 고스톱처럼 조작·모략·음모로 점철된 ‘김건희 7시간 통화’를 3대 공중파 중에서 가장 저질이요 시청율까지 종편보다 못한 MBC가 녹취파일을 직수입하여 16일에 ‘스트레이트’프로를 통하여 방송을 한다고 예고하자 국민의힘은 방송중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이 지적한 부분을 제외하고 방송을 해도 좋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MBC가 방송을 할 수 있게 되자 민주당 촐랭이 국회의원들이 ‘역사적 대개봉(?)’이라며 침소봉대하고 확대재생삼하여 과장 광고까지 하는 촌극보다 못한 저질 3류 정치 쇼를 벌린 가운데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을 하였는데 결과는 과연 민주당과 MBC가 희망한 대로 성과를 올렸을까?
 
직접 취재를 하지도 않고 ‘서울의 소리’ 취재전문기자도 아니고 촬영기사인 이명수가 저질 피디의 조언과 지시에 따라 섣부른 통화를 53회(7시간 45분)나 하여 이를 제공받은 ‘열린공감TV’의 정천수가 녹취파일을 조작하며 MBC에 방송을 조건으로 제공을 제의하자 MBC는 ‘이게 웬 떡이냐’며 흥감해서 냉큼 받아들여 방송을 한 결과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변죽만 울렸다.” “김건희가 멋지게 해명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했다.”는 시청자들의 소감이 봇물을 이루었다. MBC의 무식함과 경솔함과 경망스러움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조선일보는 오늘(17일)자 정치면에 「김건희 통화 공개 후…친여 인사들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민주당의 남자 촐랭이 정청래와 여자 촐랭이 고민정은 무식하고 무능하며 경솔하고 경망스럽게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왜 이리 시간이 안 가지. 오늘밤 8시 19분부터 MBC 본방대기, 본방사수(정청래)”, “오랜만에 본방사수 해야 할 방송이 생겼다(고민정)”며 ‘스트레이트’ 홍보 글을 올리며 야단법석을 떨었지만 방송 후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입을 공업용 재봉틀로 꿰맸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은 자신들이 추태를 자복하는 것이다!
 
둘째는 민주당과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가 MBC의 ‘스트레이트’가 방송한 ‘김건희 7시간 통화’ 프로그램을 시청을 하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과 선대위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박살낼 호재요 호기라고 잔뜩 벼르고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어째서 방송에 대한 평이 일언반구도 없을까? 대답은 간단한 것이 ‘홍을 떼려다가 오히려 혹을 하나 더 붙인 참담한 결과였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윤석열을 대통령 후보로 키워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민주당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등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셋째는 친여성향 인사들의 비난에 가까운 악평인데 류근 시인은 페이스북에 MBC를 ‘엠XX(빙신)’이라고 칭하며 “소문난 잔치 불러 놓고 결국 김건희 실드(방어)만 치게 했다. 누이도 매부도 면피에 성공했다”고 비판을 했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페이스북에 “방송 내용에 실망했다는 분이 많다. 핵폭탄 같은 폭로성 발언이 등장할 것이라고 기대를 한 탓”이라며 “아무리 친해도 기자에게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 폭탄을 주지는 않는다”고 했으며,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의 소송 대리인 정철승 변호사는 “내가 김건희씨 통화 내용을 먼저 들었다면 방송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을 것 같다. 김씨가 어찌 그리 멍청할 수 있나 생각했는데, 방송을 보니 서울의 소리가 멍청했고 서울의 소리가 김씨에게 당했다.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었다”고 평가했는가 하면 심지어 이낙연 경선 후보 캠프에서 공보단장을 맡았던 정운현 전 총리 비서실장도 페이스북에 “주목을 끌었던 사안에 비해서 별로 충격적인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시청 후 페북 등의 반응을 살펴봤더니 대체로 나와 비슷했다”고 했다. 당당한 어조로 반박하는 김씨의 모습에 ‘김건희 해명방송’이었다며 결국 MBC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결과만 초래했다.
 
이명수가 김건희씨를 접근한데 대하여 “7월 27일엔 열린공감TV가 보도한 정씨 관련 발언을 김씨의 어머니를 편드는 척 하며 의도적으로 오보라고 보도한 뒤, 열린공감TV에는 “김건희에게 잘 보여야 한다. 소위 ‘떡밥’을 주기 위함이니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고, 열린공감TV는 입장문에서 “그 후 이씨와 김씨는 8월 2일부터 다양한 내용을 주고받으며 서로 ‘누님, 아우’ 하는 호칭을 쓰는 사이로 발전했다”고 함으로서 둘이 짝짜꿍이 되어 윤석열을 골탕 먹이고 문재인의 환심을 하며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흉계를 꾸민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MBC의 ‘스트레이트’가 방송한 ‘김건희 7시간 통화’ 시청률에 대하여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스트레이트 시청률은 17.2%로 집계됐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현근택은 “스트레이트 근래 최고 시청률은 3.2%였다”고 했다. 5배에 달하는 시청률 상승을 기록한 셈이라고 떠벌렸지만 시청자 의견은 “알맹이가 없다. 수박 겉핥기냐” “이럴 거면 왜 방송했나” 등 방송이 기대했던 것과 달리 내용이 알맹이가 없었다는 불만을 표현하는 글이 주를 이뤘고 심지어 “김건희씨 대변인인가” “그동안 오해도 풀렸고 없던 호감도 갖게 됐다”며 김씨가 자신의 의혹을 반박하는 내용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다가왔다는 방응이 적지 않았다는 것은 민주당·이재명선대위·MBC가 한건하여 재미 좀 보려다가 자신들의 추악하고 저질인 약점만 세상에 공개하는 추태만 보였고,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실체만 오롯이 드러낸 것이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자 자 흥분하지마시고 아직도 한참 남았으니 기다리세요.
지금 올린것은 극히 일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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