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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 남한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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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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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군이 섞어  문들어진지 오래전이다. 1975년 4월30일 월남전의 승리는 호지명 정부가, 미국은 패전하고, 하노이 정부가 사이공을 완전 장악한 그날, 남한 군대는 이미 섞어 문들어진 상태였다. 당시 나는 남한군 육군본부 "직속으로" 부산 병참기지 창에서 병참수송 계획 병으로, 제대 말년으로 이미 특명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미국이 월남에서 패전하고, 난 직후는 주변 모든 국가가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어, 남한역시 불안한 상태였다. 또한,  당시 남한 군대는 전투 능력이 없었다. 그리고 보급창에는 장군들의 부정으로 보급물품은 없었고, 빈털털이였다. "참" 이때가 우리 민족의 통일의 기회였는데... 말이다. 미국은 패전했기 때문에 다시 전쟁에 휩싸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 민족은 통일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아쉽다. 이제는 영영불가능하다. 그러나 남한은 미국놈들 바지가랑이 잡고 살려구다사이, 아니 오늘은 개다짝 소리따라 살려구다사이 하고 있으니 이일을 어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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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0-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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