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 각국은 고난의 길을 걷고 있다. 각국마다 국민모두가 하나되어 새로운 삶의 길을 찿고 있다. 하면 남한은 어떠한가? 지난 2년간 검찰 총장이란자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될것을 예견하고, 조국을 권력형 범죄자로 예단한다면서 검찰력을 총동원해서 압수 수색하고, 부인을 야밤에 피의자 조사없이  기소해 감옥에 보내고, 온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촛불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국을 구하겠노라 외쳤고.... 그런데 어제 대법원 판결이 확정 되었다. 조국과 부인은 권력형 부정에 무관했다고 판사가 판결을 내렸다. 그러면 지난 2년동안  윤석열의 비열한 행위는 모두 날조된것이었다는 판결이다. 그리고 윤석열은 국민들 우롱했다.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어찌될까? 아마도 남한은 시민혁명으로 붕괴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계엄령이 선포될 것이고, 다시 군사 정권이 탄생될 것이다. 이런 비국이 도래하기전, 국민 모두가 한마음 되어, 새 대통령은 국민들의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할수 있는 사람을 선출하여야 한다. 나 개인의 생각으로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합당할 것이다. 국정을 직접운했고, 그리고 시민,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복지 정책을 참으로 잘 수행했던 것이, 앞으로 국가 정책의 운영해 큰 밑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옮겨 국민모두의 피부에 와닿게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1-07-13 18:39: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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